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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죽음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
파트릭 벤 수쌍 & 이자벨 그라비옹 지음,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회 옮김 / 북랩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번역의 문제인지, 내용 자체가 그런건지..
원문을 찾아보고 싶을정도로
내용이 없다.....

다 뻔한 내용만 있어서 초반에는 열심히 읽다가 대충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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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2017-11-25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도 같은 책을 읽었습니다. 아주 새로운 정보는 없지만 그렇다고 죽음을 알리는 방법과 관련하여 상식을 넘어설 정도의 새로운 방법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사실을 알리는 것이고 말을 거는 방법인데 그 점은 상세하게 나와있지 않아 아쉽습니다. 우리나라에 없는 주제를 다루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는 책 같습니다.
 
아홉 살 마음 사전 아홉 살 사전
박성우 지음, 김효은 그림 / 창비 / 2017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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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책 표지도 너무 예뻐요.

더 놀란건 책 표지가 일반 종이가 아니라 도톰해요. 재질이 뭔지 모르겠는데, 제목과 너무 어울려요. 아이들이 막 들고 다녀도 안 다칠것 같아요.


책의 내용은 아이들 수준에 맞게 감정단어를 설명해 주는 책이예요.

 

이렇게 그림과 상황을 보여주어서 감정에 대한 이해를 돕게 해주더라고요.

사실 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내 머리로는 알지만 아이들에게 감정을 설명해주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책으로 보니까 좋더라고요.


전 10살, 6살 아이들을 데리고 감정 퀴즈를 해 보았어요.

제가 책에 있는 상황을 읽어주면 아이들이 감정을 맞추는 게임이요요

6살 꼬마는 "기분이 안좋아요" "기분이 좋아요" 답이 두 가지뿐이더라고요. ㅠㅠ

그나마 10살은 꽤 잘 맞추었네요.


퀴즈를 하게 된 것은 제가 책을 보는 데 아이들이 방해를 해서 시작한건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아이들이 맞추고 관심을 갖았어요. 덕분에 저도 더 오래 책을 보고, 아이들에게 감정 공부도 시키고..^^


한번에 애들이 감정을 익숙하게 사용하지는 못할테니 두고두고 보면서 생각날때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려고요.

저도 다양한 감정을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단어가 있는데, 매일 쓰는건....4-5가지가 되려나?

그것도 안되는 듯 하더라고요. ㅠ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전달하려면 정확한 표현이 중요한 것 같아요.

부모 입장에서도 도움이 되고,

아이들의 감정분화에도 도움이 될 책인 것 같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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