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죽음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
파트릭 벤 수쌍 & 이자벨 그라비옹 지음,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회 옮김 / 북랩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번역의 문제인지, 내용 자체가 그런건지..
원문을 찾아보고 싶을정도로
내용이 없다.....

다 뻔한 내용만 있어서 초반에는 열심히 읽다가 대충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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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2017-11-25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도 같은 책을 읽었습니다. 아주 새로운 정보는 없지만 그렇다고 죽음을 알리는 방법과 관련하여 상식을 넘어설 정도의 새로운 방법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사실을 알리는 것이고 말을 거는 방법인데 그 점은 상세하게 나와있지 않아 아쉽습니다. 우리나라에 없는 주제를 다루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는 책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