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전하는 말 한울시선 89
오현순 지음 / 이슈앤피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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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시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이 많이 묻어 있는시인것같아 공감가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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