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너를 위해 꽃을 사렴 - 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알렉산드라 스토다드 지음, 조영미 옮김 / 문학테라피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딸을 위해서

이책을 읽고 싶었는데,

막상 읽다보니..

마침 저를 위한 책인거같았어요..

부분부분..

나누어져 잇고

거기에 마침 제가 생각햇던것들이 많이

조언같은 말처럼 편지처럼

그리 나와있어서

지루하지도, 오히려 도움이 될 만한 책이였던거같아요

 

딸에게

요새 내가 과연 잘 하고 있는걸까,,

하는 의구심을 들었는데

이 책을 보고 많은걸 느꼈어요

 

어떤 무엇보다도 내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하고,

나를 위해야 남에게도 할수 있고-

 

아이들역시 내가 자신감을 죽이고잇는건

아닐련지..

하는 그런생각들고...

여러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역시

나에게 꼭 필요한 조언과 충고들이 가득한 책이여서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단

사람관계나 내 삶속에서

꼭 필요한 이야기들이 편지처럼 되어있어서

내용이 쏙쏙 들어뿐 아니라

그 속에서 나를 반성하고,

그리고 나를 다시 생각해보고

그러면서

내 딸을 위해서

좋은 말들과 좋은 조언을 해줄수 있을거같단 생각이 들엇습니다.

 

여자라면,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인거같습니다.

 

나중에 우리 딸에게도 한번 읽어보라고 싶을 책이라서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한번씩 읽어보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