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많단다 - 따뜻하고 긍정적인 눈길로 세상 바라보기 인성교육 보물창고 25
마이클 리애나 지음, 제니퍼 E. 모리스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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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나만 조심하면 되었는데... 아기가 태어나고 자랄수록 걱정이 된다. 모든 부모들이 걱정할 것이다.

세상이 흉흉하다.

텔레비전, 라디오, 인터넷 등 각종 미디어에서는 자극적인 사건으로 아이들은 쉽게 영향을 받는다.

"모르는 사람 따라가면 안돼!", "모르는 사람이 주는건 먹지마!","그래도 조심해","무슨일 있으면 전화해!"등 세상과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먼저 알려주게 된다.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만 착한 사람도 있는데...긍적정인 모습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많단다> 책을 읽게 되었다. 나쁜 사람도 분명히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려있고, 마음이 따뜻하고 미소짓는 착한 사람이다. 책을 읽어주므로써 아기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서 좋았다.

사람들은 미소 짓는 걸 좋아하지. 사람들은 하하 소리 내어 웃는 것도 좋아해.

책의 구절이 따뜻함이 느껴진다. 가깝고 친숙한 장소에서 일어나는 상황에서 배려와 도움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나쁜 짓을 한 사람들이라도 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착한 마음의 씨앗을 모두 갖고 있으니

싹을 틔울 때까지 기다려 주면 된다고 말이다.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다.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 학원 등을 가면서 여러사람을 만나기 싫어도 만나게 된다.

첫인상부터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웃으면서 대화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이 책이 아기에게 좋은 영향을 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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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롬 0~5세 아이놀자
장새롬(멋진롬) 지음 / 진서원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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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월 아들..! 예전에 사운드북을 보여주고, 동물 흉내도 내고, 봉지를 불어서 색종이도 넣고 잘 놀아주다가..

국민템이라고 불리는 장난감에 빠져서 지금까지 장난감을 많이 사주고 놀게 했는데..

어느순간 너무 장난감만 사주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그때 알게된 책 <멋진롬 0~5세 아이놀자>이다.

초보맘시절 부터 아기랑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인터넷 검색도 했었는데..이렇게 책으로 나와있다니!!!

이 책은 신생아부터 43개월까지 놀이법을 글과 사진을 통해서 알려준다.

1번 놀이법은 신생아 누워서 모빌놀이

아마 이 놀이법은 누구나 다 해봤을 것이다. 앞부분에 내가 해본 놀이도 나왔다.

하지만 점점 책을 넘길수록 아!! 이렇게 놀아줘도 되는구나!하는 놀이법이 나온다.

장난감을 던져주고 놀아라~ 했던 마음에 살짝 미안해지기도 했다.

그리고 꿀팁까지 !!

항상 저녁에 밥을 먹으면 아기한테는 과자를 주거나, 티비를 보여주거나, 교대로 식사하거나..

했었는데...

아기에게 상추를 주면 찢어가며 놀다고 해서 상추와 깻잎을 주었는데

효과 만점!!!

상추를 찢고, 던지고, 먹고 이 날은 편하게 아빠랑 식사를 한 날...♡

책을 통해 앞으로 주변 물건을 이용해서 아기랑 재미있게 놀아줘야지..

쇼파에 두었던 책을 남편도 보았는데...싱크대 문을 열면 안돼~라고 했던 아빠가

후라이펜을 꺼내서 놀아주던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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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에 네가 있어서 - 우리가 함께한 모든 날들
최정현 지음 / 넥서스BOOKS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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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오랜 연이과 함께하는 달달한 사랑 이야기로 주목받은

인기 작가 최정현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 <그런 날에 네가 있어서>다.

내가 좋아아하는 스팸 통안에 두남녀..책 표지에서 부터 소소하고 편안한 사랑의 냄새가 느껴진다.

나도 오랜시간 연애을 하고 결혼을 했는데...다시 떠오르는 연애감정을 느끼며 가볍게 혹은 진진하게 읽었다.

공감도 하고, 위로도 받을 수 있는 에세이. 글과 그림에서 풋풋한 사랑이 느껴졌다.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흠..나도 공항테이트를 하고 싶었는데..

지방이라는 이유로, 비행기도 못 탄다는 이유로,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여러가지 이유로 못갔던 일이 떠오른다. 해외여행도 많이 못 갔는데..

책을 통해 대리 만족을 했네..미리 이책을 읽었더라면..읽고나서

"공항 데이트하자!"라며 바로 서울을 갔을지도 모르겠다.

이제부터 여행이라도 많이 다녀야지!

책은 1.그래도 사랑합니다. 2. 그래도 좋아하는 일이 있습니다. 3. 그래도 소소하게 행복합니다.

이렇게 나눠져있다.

여자친구의 소중함이 글에서 느껴졌다. 여자친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얼마나 보고 싶은지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남자의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위로가 되기도 하고 좋았다.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서로에게 선물로 줘도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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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너에게 - 난생 처음 딸 바보의 손 그림 육아 일기
율마 지음 / 일센치페이퍼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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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이제 걸음마 시작하는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가끔 다른 엄마들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가 있다.

손 그림 육아일기 <보고있어도 보고 싶은 너에게>는 율마님의 딸바로 육아일기 책이다.

그림으로 되어있어 아기 키우면서 보기도 좋고, 그림의 아기의 표정과 행동을 보며

우리아기도 그때 그랬지..라고 격하게 공감라며 읽었다.

정신없고, 서툴렀고, 짜증도 나고 육아는 참 힘들었다. (아기도 힘들었겠지만 ㅎ)

먹이고, 재우고, 트림시키고, 기저귀 갈고, 뒤집고, 기어다니고, 앉고, 잡고 서고..

이제는 걸음마를 시작해서 아장아장 걷다가 엎어진다.

좀 있으면 걸어다닐 아기의 모습을 상상하면 기쁘면서도 아쉽다.

아기에서 사람이 되어간다고 할까? 이 순간이 소중하다.

책을 통해 알게된 사실..아기가 어지르면 어지르고 노는거니 나중에 치웠는데..

저자의 할머니가 말하길 "정리를 해둬야 떨구는 재미가 있지"라는 글을 읽고 나도 '아!'했다.ㅋㅋ

다음부터는 열심히 정리해 줘야겠다.

 

역시 책을 읽어서 알게 되는 방법이 있다. 우리아기는 아직 말을 잘 못하지만

나중에 말할 나이가 되면 남편한테 플라네타륨을 사달라고 해야겠다. 아기는 말하는 것도 천사다.

공감도 많이되고, 힘도 얻고, 도움이 된 책이다. 아기가 있어도 읽을 수 있는 편안한 책.

지금 아기가 많이 찡찡되고, 짜증도 내고 있어서 힘든데... 다시 한번 마음을 잡고

이 소중한 시간을 놓치지 말고 사랑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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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 은도끼 이야기 속 지혜 쏙
양혜원 지음, 김현수 그림 / 하루놀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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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속 지혜 쏙 시리즈 책중에 한 권입니다.

어렸을 적에 만화로도 보고 책으로도 읽었던 동화인데... 이렇게 이쁜 그림체로된 동화책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 아기에게 읽어주고 보여줄 생각입니다.(그림체가 정말 귀엽다.)

옛사람들의 이야기...그 안에 슬기와 재치, 용기 등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던 지혜가 숨어있는데...

우리 아기에게도 동화를 통해 지혜를 알려주고 싶었어요.

옛날 어느 산골마을에 늙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나무꾼이 살았는데...

하루는 나무꾼은 연못가 참나무 숲에서 나무를 하고 있었는데 도끼가 그만 손에서 미끄러져, 연못에

빠지고 말았아요. 낡은 쇠도끼지만 나무꾼에겐 무척이나 소중한 도끼

연못만 바라보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데...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났어요.

산신령은 나무꾼의 사연을 듣고 도끼를 찾아준다며 연못으로 들어갔어요.

잠시후 산신령이 나왔는데 금도끼가 들려있었어요.

"이 도끼가 네 도끼냐?" 묻는 산신령

과연 나무꾼은 어떤 대답을 했을까요?

옛 추억이 나며 아이에게 산신령 흉내를 내며 재미있게 읽어 주었는데 "까르륵" 소리내며 웃다가

집중하며 재미있게 들었어요! 언젠간 한글을 일고 금도끼 은도끼를 읽는 그날까지

열심히 재미있게 읽어주고 지혜를 설명해 줘야겠어요.

다른 책도 좋아하지만 전래동화를 더 좋아하는 아이게게 또 다른 전래동화도 읽어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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