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신나 두조각 퍼즐 메모리 게임 : 공룡 아이신나 두 조각 퍼즐 메모리 게임
유아스티 지음, 조아라 그림, 이지연 디자인 / 유아스티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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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 퍼즐에 관심을 보이길래

좋아하는 공룡퍼즐로 선택해보았어요.

두조각 퍼즐로 4살 아이도 짜증을 안내고

쉽게 성공할 수 있겠더라구요.

거기다 메모리 카드도 있어서

두뇌발달을 향상시키기까지!

상자도 비닐로 포장이 되어서 왔는데..

상자 속 카드에도 비닐 포장이 되어있어서

안전하게 받아보았어요.

퍼즐 40조각, 메모리 카드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으로 귀여운 20가지 공룡 퍼즐을 완성하고,

공룡의 한글과 특징도 배울 수 있어요

 

아기 공룡 카드 12장으로

메모리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기억력도 높여줄 수 있으니

요즘 자주 하고 있어요.

 

예쁜 일러스트 그림으로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퍼즐 놀이와 기억력 발달 놀이에 집중을 하면서

소근육 발달과 관찰력, 사고력, 인지력, 기억력까지

향상 시키며 도와줄 수 있겠더라구요.

 

흩어진 조각을 맞추면 재미를 느끼면서

뒷면에 공룡의 한글과 특징을 배울 수 있어요

아이가 이 공룡은 무슨공룡이냐고 물어보는데

퍼즐 뒷면에 아름을 알려주니 저도 좋았네요.

초식 공룡, 육식공룡, 수장룡 등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아이가

쉽게 맞추더라구요.ㅎㅎ

 

다음은 메모리 카드 :)

아직까지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유아용이 따로 있더라구요.

12장의 아기 공룡 카드로

카드를 바닥에 뒤집어서 펼쳐 놓고

카드 2개를 뒤집어서 같은 그림이 나오면 가져가고,

뒤집은 2개의 카드가 같은 그림이 아니면

그자리에 다시 엎어 놓고 다른 사람이 뒤집으며 하는 게임입니다.

카드를 많이 모은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인데...

35개월 아이는 좀 더 있어야 하는걸로 ...ㅎㅎ

아이 공룡 그림이 있어서 퍼즐에서 엄마

공룡을 찾는 놀이로 친해지고 있어요.

공룡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보자마자 가져가서 맞추더라구요.

2조각이라 똑같은 색상을 보고

맞주면 되니깐 35개월 아이가

쉽게 하더라구요. ㅎ

 

맞추면서 아는 공룡은 이름을 말하고

모르는 공룡은 물어보더라구요.

뒷면에 공룡이름이 있어서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오늘은 메모리카드를 이용해서 놀아보았어요.

아직은 하는 방법을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공룡 아가들이라며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색상도 알록달록

예쁜 2조각 공룡퍼즐 :)

3세 이상으로 아이가 흥미를

느끼며 재미있게 놀더라구요.

다 놀고 가방에 담아 쉽게 보관까지

할 수 있는 두조각 퍼즐 공룡편!!

정리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는 제품으로

첫 퍼즐놀이로 추천합니다.

동물편도 있던데.. 동물편도 탐나네요...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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