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라의 불행한 사람들 - 복지국가 스웨덴은 왜 실패하고 있는가
박지우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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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이 모두가 행복한 복지국가라고, 덮어놓고 부러워하는 무지한 정치인과 국민들이 봐야할 책!
정경유착, 부의 대물림, 신분세습에서 자유로운 복지국가!
공짜 점심은 없다!~~누군가는 점심값을 부담해야한다.
행복한 복지 국가의 그 많은 복지비용은 부의 재분배에서 니온 것이 아니라,
모두 평범한 국민들의 근로소득세와 물건값에 붙는 부가세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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