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상담자를 위한 정신역동 상담
Karen J. Maroda 지음, 허재홍 외 옮김 / 학지사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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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상담자가 임상에서 적용해 볼 수 있을만한 실용적인 책. 가까운 수퍼바이저에게 직접 설명듣는 느낌이 들 정도로 구어체로 쓰여져서 쉽게 읽히고, 성공한 사례는 배울수 있는 요점을 정리하고, 실패사례에 대해서도 피하지 않고 허심탄회하게 써내려갔다는 점에서 진정성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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