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 않은 단편을 읽고 싶어서 고르다가 네임이 익숙한 달로작가님의 글이길래 얼른 읽어보았어요.짧은 단편인데도 엉성하지않고 달달하니 잔잔한 글이었어요.언젠가부터 사내연애물이 쏟아지고 이 소재로는 더는 지루하다했는데 그래서 별다른 기대는 안했는데 의외로 개인적으로는 잘 쓰여져서그런지 재밌게 읽었어요.사내연애물은 많이 봐온 소재인데도 남주와 여주의 서로의 감정이 그려지는 부분이 좋았어요.
딜레탕트 2권입니다.1권은 나름대로 재밌게 읽었고 여주 캐릭터가 괜찮았었는데 남주는 설정은 냉정강함의 캐릭터인데 별다른 매력도 안느껴지고 별로인데다가 여주 설정이 강하긴한데 뭔가 갈수록 점점 매력도가 떨어지더더니 후반부의 최고 하이라이트 부분에 가서는 급기야 지루해지기까지하고 결말까지 억지로 읽긴했는데 외전이 있어서 읽은김에 끝까지 달린다는 생각에 외전 읽다가 하다하다 포기하고 덮었네요ㅜㅜ
딜레탕트 1권입니다.페어트레이드를 재밌게 읽었었는데 이 글이 페어트레이드의 연작이라는 말을 나중에서야 들어서 이번 기회에 읽었네요.여주는 군 출신의 보기 드물정도로 매우 뛰어나고 엄청 강한 용병이었는데 은퇴하고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려하는데 동생이 마피아와 연관되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동생을 찾으러 갑니다.동생이 죽지않았다는 키를 쥐고 거기에 연관된 사건과 음모를 파헤쳐가는 도중 줄리오파렌티를 만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