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블루레이] 대부 : 트릴로지 (8disc: 4K UHD + 2D) - 대부+대부2+마리오 푸조의 대부,에필로그:마이클 콜레오네의 죽음+대부3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 말론 브란도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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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 대부(Mario Puzo's The Godfather, 1972)]


거의 3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이다 보니...이틀에 걸쳐 오래간만에 작품 전체를 다 봤습니다.


 


보는내내 뭐...감탄, 감동만 ㅜㅜ


그냥 시시껄렁한 작품들 보는 바에야 이렇게 역사적인 걸작 여러번 보는게 남을 거 같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런 감상시간이었고, 이번에 나온 대부 타이틀 잘 산것 같단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자막 수정 작업을 거쳤다고 해서 잘 살펴봤는데요, '루카브라시'를 '루카브라지'로 '카를로'를 '칼로'로 바꿨더군요.


'코니'는 확실히 '마이클'의 동생으로 변경한 것 같고요.


(작품 마지막 부분에...남편이 죽고 화나서 마이클을 찾아간 후  '케이'에게 "오빠 어딨어?!")


자막색이 노란색이지만 눈이 피로하거나 그렇게 이상하게 보이진 않았어요.


 


위대한 '말론브란도'야 연기면에서 차치하고...당시 젊은시절 '알파치노'연기가 이번에 다시보니 대단했었구나...많이 좋게 봤습니다.


역시나 대배우는 떡잎부터 다르긴 달랐구나, 점점 대부가 되어가는 알파치노 연기  자연스럽고 좋았습니다.


 


장면과 장면이 오버랩되면서 바뀌는것, 튀는 부분없는 자연스러운 작품의 흐름, 기가막힌 음악들, 마지막 20분정도의 몰아치는 복수씬들...


참 명작은 명작이구나 싶었습니다.


이렇게 평생 두고 볼 선물같은 작품을 만들어 준 코폴로 감독님께 감사드리고, 그의 소개로 대부1을 재생시켜보셔도 좋을만큼 작품 시작 전 감독님의 짧은 대부 가이드 영상도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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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남한산성 : 일반판 (2disc)
황동혁 감독, 이병헌 외 출연 / CJ엔터테인먼트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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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터리 참여 : 황동혁-감독,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혹시 산만하지 않을까 싶었던 감독+배우들의 '남한산성-코멘터리'는 그게 기우였단걸 감상 진행하면서 느낄정도로 아주 좋았습니다.


 


본 타이틀엔 두개의 코멘터리가 담겨져 있고, 모두 들어본 결과!  감독 단독 코멘터리 보다 오히려 감독+배우분들 코멘터리가 더 좋았습니다.


감독님 단독 코멘터리도 괜찮았지만...감독 + 배우분들 코멘터리가 뭔가 더 영화를 같이 보는 느낌,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그 전에 감독 + 배우분들  코멘터리에서 지나치게 산만하고 잡담이 많았으며 본인들이 작품을 감상하느라 소리가 비는 구간이 종종 있었고 툭하면 반말로 진행했던 기억들이 있던지라...걱정 살짝 했었지만...본 타이틀은 달랐습니다.


 


감독과 배우가 장면에 집중하면서 설명해주고 단역들의 이름을 불러줬고, 병헌선배님/누구씨 이러면서 코멘터리를 진행했습니다.

(코멘터리 거의 후반부에 윤석이 형이나 조금의 반말들은 있었지만 전혀 거슬리지 않는 수준)


 


작품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관련정보를 주기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좋았고 잡담은 거의 없었습니다.

작품의 분위기처럼 차분하고 진지했습니다.


이 코멘터리를 듣고 나면 가뜩이나 수작인 '남한산성'을 더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봤네요.


 


굳이 '옥의티'라면...가끔씩 배우들의 목소리 구분이 좀 힘들었던, 특히나 박해일/고수씨의 구분이 헷갈렸던 것 정도네요.


 


코멘터리로 재감상하면서 본작은 참 그 '갓'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담아낸 작품 아닌가 싶었어요.


긴장감을 느끼게 해주는 '사선'으로 갓을 촬영해 긴장감을 '빡' 주는...


살벌한 말의 향연들에 큰 비중으로 자리하는 '갓의 아름다움'


두고두고 재감상 할 때마다 뭔가의 발견을 할 것 같은 대단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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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더 레슬러 : 일반판 스틸북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미키 루크 외 출연 / 플레인아카이브(Plain Archive)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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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을 코멘터리로 한번 감상해보고 싶어 퇴근후 맥주한잔하면서 오래간만에 재감상했습니다.


코멘터리에 참여한 두 분의 쉼없는 코멘트와 자세한 정보들로 본작이 더 재밌게 다가왔어요.


그런 거였군, 그래서 그렇게 했구나...확실히 하나의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런 코멘터리나 부가영상들이 뒷받침돼야 하는것 아닌가 싶어 새삼 아직 블루레이/dvd의 가치는 충분하단걸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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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블루레이] 미녀와 야수 : 렌티큘러 슬립케이스 스틸북 한정판 (2disc: 3D+2D) - 부클릿(36p) + 캐릭터 카드(9EA) + 포스트 카드(7EA)
빌 콘돈 감독, 이완 맥그리거 외 출연 / 월트디즈니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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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빌 콘돈 | 129분]


구매해두고 감상을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봤습니다.


대단한 수작이네요.


런닝타임내내 감동하면서 봤습니다.


 


 3D효과가 궁금해서 3D디스크로 먼저 감상했고...나쁘지 않은 3D효과를 보여줍니다.


몇몇장면에선 감탄스럽기도 하고, 드물지만 '아바타'와 같은 튀어나오는 입체효과장면들도 있고요.


엠마왓슨의 아름다운 노란 드레스에 입혀지는 '장식'이 입체적으로 변하면서 보여지는 장면이 가장 멋있었던 3D효과였어요.


전체적으론 자연스런 깊이감에 포커스를 맞춘 3D라고 생각됩니다.


 


워낙 유명한 이야기와 애니메이션이라 스토리 이해는 정말 쉬우며 그 과정에 대한 실사영상화가 어떻게 이뤄졌을까 조금 걱정하면서 봤지만 기우였네요.


크게 만족하면서 봤고 엔딩크레딧까지 꼼꼼하게 보면서 감상을 마쳤습니다.


 


129분의 런닝타임이 전혀 루즈할 틈없이 잘 만들어진 장면들로 채워져있고, 엠마 왓슨의 아름다움, 자연스런 CG, 적절하고도 귀에 익은 음악들로 빈틈없이 만들어진 수작입니다.


 


'한국어더빙'을 워낙 좋아해서-3D볼 땐 더더욱-첫 감상을 그걸로 봤고, 재감상시엔 원어로 봐야 겠습니다.


 


야수의 특수분장도 어색하지 않았고 CG가 정말 자연스러워 이질감이 느껴질 여지를 주지 않더군요.


 


*3D로 감상을 끝내고 본 블루레이 타이틀 아웃케이스의 렌티효과는 새삼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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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더 포스트 : 초회 한정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행크스 외 출연 / SM LDG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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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이 작품을 접한 뒤 매우 만족해서 결국 블루레이 타이틀까지 구매해서 받아보니...

패키지 매우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우측 하단에 파란색 등급마크가 다행히 스티커 처리돼 뜯어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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