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리, 세계지리, 인문지리, 지구과학, 한국지리
미국인이 썼는데도 미국의 건국주체라던가 국가에 대해 그리 곱게 쓰여져 있지 않죠. 오히려 초기 아메리칸 인디언이라든가, 여성, 흑인들을 위한 아마 우리나라로 치자면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쓴 책 같습니다. 그렇기에 좀더 사실적인 역사(기존의 미국중심적, 찬양적인책인 아닌)책 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