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전작을 구입하면서 톡딜 이벤트가 있길래 구입하게 되었어요. 표지만 보고 피폐물인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아슬아슬한 관계에서 오는 배덕감이 좋았어요. 두 주인공의 십 대 시절에 그친 게 아니고 성장해서 재회하며 이야기가 이어지는 점이 좋았습니다. 작가님 신작이 나오면 무조건 구입을 하고 싶어젔어요. 건필하세요.
이벤트로 구입했습니다. 처음뵙는 작가님이신데 줄거리를 보고 읽고 싶어서 구입해봤어요. 피폐물이라 걱정이 되었는데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위여서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신간을 내주시면 읽고 싶네요. 건필하세요.
처음뵙는 작가님이라 걱정했는데 너무 재밌네요. 연상공인것도 좋고 관계 설정도 좋았습니다. 다른 책들도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