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죽을지도 모르는 아기를 낳기로 결심했습니다 - 아기의 삶과 죽음 사이에 놓인 선택의 시간, 4주 반
콘스탄체 보그 지음, 민세리 옮김 / 예담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너무 가슴아프고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너무 뭉클하고 여운이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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