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부모 - 내 안의 상처를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셰팔리 차바리 지음, 구미화 옮김 / 나무의마음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거의다 읽어가는 중이지만. 이 책은 부모라면.특히 어린시절 상처가 있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어린시절 받은 상처로 마음에 생긴 공허함을 우리 아이들이 채울 수 없다. ˝우리의 무의식은 우리가 파헤쳐야 할 문제이지 아이들에게 물려 줄 유산이 아니다˝ 라는 말이 너무나 마음을 파고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