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하는 날이면 친구집에 가는 경준은 사실 친구아빠를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술에 취해 친구집에 간 경준은 화장실에서 마주치게 되죠. 짧은 단편을 묶은 건데 씬 위주라 그런지 금방 읽히네요. 술술 읽기 좋습니다
첫 만남부터 지각을 한 하윤으로인해 준혁과는 시작부터 삐걱댑니다. 하윤이나 준혁이나 성격이 보통아니라 재미있었어요. 클리셰적일수도 있지만 술술 잘 읽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