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오메가버스 임신물이 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그치만 아이돌팬이라면 조금 호불호가 나뉠것 같기도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다정공의 달달함을 좋아해서 재밌게 잘봤습니다
재벌수 연하공 짝사랑공 키워드에 홀려 구입했어요. 크게 휘몰아치는 전개는 없지만 희원이의 해맑은 직진에 재미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