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소설 속에 지주 등장하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읽으면 읽을수록 더 애절해지는 사랑이야기^^
상처받은 두 영혼이 서로를 치유하여 서로 사랑하는이야기, 그 간에 생기는 오해와 사건들 어느하나 빠지지 않고
가미되 이야기를 달콤하면서도 애절하게 만들어준다. 렌느..어느 여자라도 듣고 싶은 말..달콤한 유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