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속마음 - 의사는 환자 앞에서 무슨 생각을 할까?
나카야마 유지로 지음, 변은숙 옮김, 조봉익 감수 / 반니라이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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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되진않았습니다.
3개월 시한부 선고받고 의사가하는말이
얼마못살겠네요 라는 표현을 포함해서는
한가지 깨달은게있습니다

통계와 임상으로 환자를 보는 의사는
결국 변하지않습니다

때로는 비과학. 비상식, 법에 어긋나는 행위가
오히려 지금의 저희가 처한 상황처럼
기적이 나오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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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속마음 - 의사는 환자 앞에서 무슨 생각을 할까?
나카야마 유지로 지음, 변은숙 옮김, 조봉익 감수 / 반니라이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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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의 책자들을 읽는다해서
뭐가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지만
환자도 의사도 분명 본질에 대해 말을 하고싶어도
답을 알아도 그게안되는 현실,
그나마 일본은 한의학이 좀더 개방적이여서
오히려 일본 한의학서적들은 조금더 보게되는데
그렇다 한들, 의사들의 치료방식이 진정
환자를 위한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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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속마음 - 의사는 환자 앞에서 무슨 생각을 할까?
나카야마 유지로 지음, 변은숙 옮김, 조봉익 감수 / 반니라이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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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의술은 법이라는 테두리에
많은 책임이 따릅니다

지금 의학계에 여전히 변함없는것은
말기암 환자들의 치료방법이고

여전히 평균수명은 늘어나도
말기암환자의 수명에는 변함없습니다

의사들의 마음관련한 몇 책자를 읽어봤지만
입장에따라 해석이 달라지기에 주관적으로
본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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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좋아지는 특수 비방집
우웨이화 지음, 심지언 옮김 / 태웅출판사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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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대목에 특수비방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서 쓷 훑고 다시한번 봐야하는 생각이
안든 책은 거의없었는대, 너무 안타깝습니다
돈이아까운게아닌, 이정도의 내용으로
간암 말기환자의 경우인 지금 저희가 처한 상황에
하나 도움이안되니, 건강상의 목적으로 읽기엔
모르겠지만 너무 얕습니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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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과 질병 그리고 참된 치료 - 보완편
박상근 지음 / 윤선출판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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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방식이 다른 저자의 의술의 길을
한 권으책으로 써내리기도, 읽는 사람도
쉽지않겠지만 여느 책과 같이
비슷한 내용, 안좋은 말로는 표절,
아다르고 어다른 그런 글과는 상당히 차이가있습니다
객관성이 조금은 부족하지만
저자의 그 사고방식은 어떤 의술가와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세월을 조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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