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학 이야기 - 알아두면 전혀 무서울 것 없는
나카노 토오루 지음, 김혜선 옮김, 박성혜 감수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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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학관련해서는 보통 내용이 산만합니다
한방쪽은 그래도 다가가기가 수월했는데
양방은 솔직히 전문적인 배움과 임상에따라
변수까지고려하면 너무 깊어지는데
해당 책을 훑어보니 요약부분도 똑소리 나지만
작은 책인만큼 그 깊이는 결코 깊진 않아도
병리학이란것에 대해 조금더 생각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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