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 현대인들의 삶에 시금석이 될 진실을 탐하다
이채윤 엮음 / 읽고싶은책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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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384년 ~ BC 322년 부터 전해진 진리
<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이채윤 엮음

 

 

 

고전철학이라 쓰고 자기계발서라 읽는다

 

21세기만큼 형이상학적인 것이 각광받으며 동사에 등한시 여긴 시절도 없을 것이다. 사전적 의미로 보면 형이상학은 세계의 궁극적 근거를 연구하는 학문이자 인간존재가 궁극적으로 뿌리내리는 근원을 찾는다. 근원을 찾는 것은 모든 존재의 피할 수 없는 본성이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위협으로부터 당장 굶어죽을 수도 있는 판국에 놓인 지금 누가 철학을 논할까? 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급할수록 천천히 가라고 했던가. 이런 고서같은 경우 많은 세월이 지나도 신간이 계속해서 나오는 까닭은 읽는 이로 하여금 끊임없는 위로를 주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철학과 같은 책을 읽는 것이 뜬 구름 잡는 이야기라 혹평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 생각은 다르다. 철학이란 삶에 어느 순간 자리잡아 자신이 가는 길을 되돌아보고 옳은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가져다 준다. 읽는 다는 것 자체에 실천이고 실행이다.

 

그런면에서 책 <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읽도로 잘 엮어진 책이라 할 수 있다. 어느 페이지를 넘겨도 그날의 내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 다시 읽게 내면 더 깊은 울림을 주는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이라 할 수 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소중하지 않은 구절이 없을 정도 였다. 모든 페이지를 소개하기엔 저작권도 그렇고 몇 페이지만 사진으로 첨부하겠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읽고 그처럼 삶의 깊은 지혜와 선구안을 가지길 바란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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