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에서 그래도 알려진 이름있는 CEO들의 인생과 경영철학에 대한 이야기라서 재미있게 읽었다.
성공이란 것이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는 생각했지만 언제나 새로운 생각과 강한 추진력으로 초 일류기업들을 일으킨 CEO들의 인생과 그 삶을 존경한다.
꿈과 희망을 크게 갖는 젊은이들이라면 한번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