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을 훔치다 : 조완선
고의는 아니지만: 구병모
개그맨
유령: 강희진
두근두근 내인생: 김애란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 김경욱
닥치고 정치: 김어준
카시오페아 공주 : 이재익
싱크홀/압구정 소년들 : 이재익
완득이 : 김려령
정신자살: 도진기
미스터 모노레일: 김중혁
진솔하면서도 깨어있는 의식을 가지고 있는 멋진 방송인.
솔직담백한 이야기들..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만난건 행운이다.
소록소록 옛날 프로야구 창시때가 생각나고 MBC청룡을 사랑했던 내모습이 그림같이 펼쳐졌다.
If you don't know where you're going, just go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