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비운의 인물 역사책이지만 사실과 재미 좋은 책이다
어제와서 밤새고 읽은 책 무슨 말이 필요한가!!! 오에 겐자부로 대단하다
1편보다는 2편의 집중력이 있다 천천히 읽어 본다면 뭔가 스물스물 한 것이 있다
영화와 소설과의 차이 작가의 내공이 느껴진다 쉽게 읽기가 어렵지만 집중해서 본다면 뭔가 얻는 것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