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이랑 육아 나오는 비엘 소설을 선호하진 않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배경지식을 좀 더 이해하면서 재탕해야겠어요
무난하게 잘 읽었어요 많은 감정소모가 있지않아서 웃음지으며 봤어요 공수가 다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