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읽다가 잠깐 쉬어갈 때 펼쳐서 번갈아가며 보면 좋아요 과물입 걱정없이 넘겨요
쏘니 작가님 작품은 데드 오브 윈터를 가장 재밌게 보았는데 뻐꾸기 둥지도 슬프지만 집중해서 잘 보았습니다 짐승의 그리스도도 이벤트 해줬으면 좋겠어요
어려움 없이 감정소모가 적어 잘 읽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