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쌍둥이 어때요?
오우성 지음 / 쉼어린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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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쌍둥이라면 더 공감할 수 있는 이런 쌍둥이 어때요?








 


쌍둥이가 세상을 정복하러 온다는 괴상한 소문


달을 낚고

도넛 우주선을 타고 다니고

외계인 친구도 있고

새들과 대화도 하는


오레와 오오는 정말 그 소문의 주인공 맞을까요?










오레와 오오는 둘이 함께 있는게 마냥 좋은 쌍둥이에요

목욕도 함께
노는 것도 함께
혼나는 것도 언제나 함께인 오레와 오오








항상 함께 놀며 같이 지내는 오레와 오오

둘도 없이 재미있게 놀다가 싸우기도 하지만

언제 싸웠냐며 다시 놀고
밤이면 서로 꼭 붙어서 함께 자며









오레와 오오는 오늘도 친구들과 신나게 재미나게 보내요








아이들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나이가 몇이야? 
이름이 뭐니?

쌍둥이들은 어떨까요?
누가 형이야? 누가 동생이니?

수십번 받는 질문 아이들도 때론 귀찮겠죠..
쌍둥이를 신기하게 쳐다보는 눈빛 
쌍둘이에게 불편할 수도 있다네요

넘 예뻐서 오래 본적이 있는데..
아이의 인권도 생각해서 뚫어져라 보지 말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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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참깽깽매미다 - 매미, 잠자리, 풀잠자리, 벌과 파리, 딱정벌레 1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밤 곤충 관찰 여행 2
손윤한 지음 / 지성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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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잠자리, 풀잠자리, 벌, 파리, 떡정벌레 등 300종 이상의 곤충을 볼 수 있는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밤 곤충 관찰 여행 2
와! 참깽깽매미다


와! 박각시다(나방편)
와! 폭탁먼지벌레다
와! 콩중이 팥중이다

새벽들 아저씨와 떠나는 관찰 여행 시리즈 중 2번째 이야기








아이들과 캠핑장이나 숲에 가면 보이는 벌레들 곤충 이름을 물을때 
저도 모르는 곤충이 넘 많아요~

아이들과 공원을 다니며 곤충을 보며 어느날은 
"엄마 얘들은 밤에 뭐해?" 라고 묻더라고요
 "얘들도 자겠지.." 라고 쉽게 말했는데

곤충들의 밤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밤 곤충을 관찰하기 위한 준비물을 알려주는데요
아직 어린 아이들과 밤에 나가지 못하니 책으로 관찰여행 떠나보네요











깨앵깨앵 소리내며 울어서 이름이 붙여졌다는 깽깽매미 
그런데 우는 소리를 들어보면 실제는 뜨르르르 소리에 가까운데요
참깽깽매미의의 밤의 모습을 관찰하는 여행을 떠나볼까요~



여름에 나무 밑을 지나며 아이들과 매미운다 했는데
매미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아이는 유치원에서 중국매미는 해충이라며 죽여야한다고 
제게 중국매미 구별하는 법을 알려주더라고요

매미의 날개돋이 모스도 순차적으로 볼 수 있고
비슷해보이는 매미도 날개를 쫙 펴보니 무늬가 확연히 다르네요

유치원 아이도 쉽게 곤충관찰할 수 있네요









소요산매미의 날개돋이 모습
사진으로 보는거지만 변하는 모습이 단계별로 장면장면 보여서 실제로 보는거처럼 생생한데요


밤에 더 위험하고 활동적인 밤 곤충들의 모습
밤에 잠을 자는게 아니라 사냥을 하기 위해 바쁘고
잘 숨어 죽지 않고 숨기 위해 치열한 곤충들의 밤의 모습










늦털매미, 참매미, 유지매미, 애매미, 참깽깽매미의 모습과 차이점을 볼 수 있고

매미의 크기도 한 눈에 비교가 되네요

작은 사이즈의 애매미 아직 덜 자란 매미인줄 알았는데 애매미인지 잘 살펴봐야겠어요
초록빛의 매미를 본 적은 없는거 같은데 참깽깽매미의 날개색이 참 예쁘네요









다양한 곤충의 암컷과 숫컷의 모습을 비교할 수도 있고

곤충의 차이점을 비교해주기도 하네요

모든 매미가 다 날개돋이에 성공하는건 아니예요
안타깝게도 날개돋이에 실패하는 참매미의 모습과
병균에 감연된 모습 등 다양한 모습도 볼 수 있고요









말벌은 무서워 피해야하는걸만 알아서 자세히 본적 없는데
말벌집의 내부와 다양한 말벌집
집 짓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벌은 꿀벌과 큰 말벌만 있는줄 알았는데
다양한 종류의 벌이 있어요
왕바다리는 우리나라 고유종 쌍살벌도 있고
쏘지 못하는 벌도 있다니 신기하네요









다른 동물의 몸속이나 표면에 알을 낳아 기생생활을 하는 벌인 기생벌류 맵시벌

맵시벌이 만든 고치와 고치에서 나온 맵시벌








나무 줄기 속에서 나무를 파먹으며 사는 송곳벌 애벌레

다른 곤충의 몸에서 기생하는 고치벌 애벌레









파리는 핥아서 먹는 주둥이라 물지를 못하지만
얼핏 파리처럼 보이는 등에는 찔러서 빨아먹는 주둥이라 조심해야해요








벌처럼 노란 줄무늬를 가지고 있는 파리과의 꽃등에








 

시큼한 참나무 수액 냄새를 따라가다보면 많은 곤충을 만날 수 있어요
우리나라 사슴벌레 중 가장 큰 넓적사슴벌레

장수풍뎅이와 다양한 사슴벌레의 모습도 볼 수 있고
밤의 활동 모습까지 사진에 담겨 있어서
아이들과 직접 관찰하기 힘든 다양한 사진과 설명이 실려 있어
아이와 신기하게 관찰하며 비교할 수 있는 재미있는 동물관찰여행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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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호롱의 명작동화 종이인형
애플호롱 지음 / 경향BP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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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왕자, 라푼젤, 빨간모자, 인어공주, 성냥팔이 소녀, 신데렐라, 아라비안 나이트, 어린왕자, 엄지공주, 오즈의 마법사, 왕자와 거지, 작은 아씨들, 잠자는 숲속의 공주, 키다리 아저씨, 피터팬, 헨젤과 그레텔, 콩쥐팥쥐, 심청전, 춘향전 등


책으로 읽었던 익숙한 동서양의 명작동작를 종이인형으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애플호롱의 명작동화 종이인형









다양한 옷과 사물도 여러가지 있어서 

아이가 소품과 함께 인형놀이하며 가지고 놀기 좋네요








명작동화로 유명한 성냥팔이 소녀


종이인형 가지고 놀다보면 종이가 아무리 두꺼워도 팔다리가 너덜너덜해지고 잘라져서 테잎으로 붙이며 가지고 놀던 기억이 있는데;;;


옷에 다양한 포즈로 팔까지 그려져 있어서 팔이 없어질 걱정없네요~^^










종이인형놀이가 이제 여자아이들의 놀이이던 시대는 지났죠~


남자아이들도 종이인형을 좋아할 수 있고 

종이인형놀이는 가지고 놀 수 있게 애플호롱의 명작동화 종이인형은 여자종이인형만 있는게 아니예요









전에 종이인형을 가지고 놀라도 둘째 딸아이에게 오려서 줬는데


첫째 아들이 그러드라고요~

왜 남자인형은 없냐고... 그러게요 남자인형이 있어도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데

저때는 예쁜 공주드레스의 여자종이인형만 있었던거 같아요


애플호롱의 명작동화 종이인형은 남자종이인형 동물종이인형 등 

명작동화의 다양한 캐릭터가 그려져있어요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다양한 옷과 포즈로 디테일이 살아있어 명작동화 이야기가 쏙쏙 생각나게 그려져 있네요


근데 손에 들려 있는거.. 테이크아웃해왔나봐요~^^

현대적인 소품까지 더해져서 그려져 있어 더 재미있네요









서양의 명작동화만 있는게 아니예요


국내 유명한 전래동화도 있어서 다양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종이인형


심청이가 한복이 아닌 서양옷을 입으면 저런 모습이 되는군요









애플호롱의 명작동화 종이인형 뒷면에는 

배경그림이 다양하게 있어서

테마에 맞게 인형놀이 실감나게 할 수 있네요


우물에 노란 금공이 보이는게 개구리왕자 배경인거 같죠~










오~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헨젤과 그레텔의 마녀의 집인가봐요~


어른인 제가 저런곳에 간다해도 정신 쏙 빠지게 먹을거 같네요 ㅎㅎ









24가지의 명작이 그려져있는 애플호롱의 명작동화 종이인형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캐릭터만 고르던 첫째아들이 선택한 

장화 신은 고양이









종이인형으로 가지고 놀 수 있게 적당한 두께감으로 쉽게 찢어지지 않아서 좋네요


남자인형이 이렇게 멋지다니..키다리 아저씨의 의상도 정말 멋진데요








 

6살 첫째는 오리기를 진작에 시작해서 가위질을 제법 잘하는데요~


첫째에게 오리기를 직접하게 해줬어요










장화 신은 고양이의 멋진 의상과 소품들을 모두 오렸네요








장화 신은 고양이가 암컷이었나요?


예쁜 치마를 입혔더니 예쁜 고양이네요

수컷고양이가 아녔나봐요 ㅎㅎ


아이에게 배경종이에 소품도 배치하며 놀게 해주니 더 생생한 종이인형놀이를 할 수 있네요









아직 가위질이 서툰 동생 오빠에게 냉큼 인어공주를 가져가 오려달라고 하네요


공주만 좋아하는 딸아이 예쁜 공주옷이라며 인어 공주를 선택했어요









멋지고 신비로운 인어공주의 의상들


소품까지 다양해서 인어공주의 명작동화가 생생하게 생각나게 하네요







바닷가 배경에 인어공주 명작동화의 소품을 배치하고 거북이와 물고기 등도 올려놓고

인어공주 옷도 예쁘게 입혀주고 바위 위에 앉혀보네요











바닷가 물속에 물고기도 헤엄치게 해주고

불가사리와 조개 약병까지 올려놓고 인어공주의 옷도 예쁘게 입혀주네요








애플호롱의 명작동화 종이인형

디테일이 살아 있어서 더 실감나는데요


종이인형의 눈과 표정 헤어까지 세밀하게 그려져서

인어공주의 눈이 정말 슬프지 않나요?

어떤 옷을 입혀도 슬픈 눈으로 밝은색의 드레스를 입혀도 

인어공주의 명작동화가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여자아이 남자아이 모두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인형놀이


읽는 명작동화를 상상하며 놀 수 있는

종이인형놀이로...


애플호롱의 명작동화 종이인형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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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색깔은 몇 개일까? 숫자놀이 스티커북
엘리자베스 골딩 지음, 제인 숄필드 그림 / 노란우산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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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물은 몇 마리 일까?

같은 색깔은 몇 개일까?



스티커를 떼고 붙이며 소근육은 발달시키고

수 개념, 집중력, 사고력에 발달에 좋은
숫자놀이 스티커북








150개의 스티커가 들어있어서 
야생 동물, 농장 동물, 같은 모양, 같은 색깔
스티커를 아이들이 재미있게 찾아 붙이며 놀고

자연스럽게 색과 수를 배우고 익히게 되는 유아가 할 수 있는 스티커놀이북이예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과 알록달록 예쁜 색깔로 다양한 그림

흐리게 인쇄된 부분에 스티커를 붙이면 되요









맨 뒷장에 정답 숫자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거 같네요






 




비슷해보이는 사자얼굴이지만 크기와 모습이 조금씩 달라요~



한 쪽에 2페이지 스티커가 같이 있으니
처음에 헷갈리지 않게 아이에게 
구획을 나눠주면 좋을거 같더라고요

위쪽과 아랫쪽에 있는 스티커가 서로 다른 페이지예요





 


동물들의 얼굴을 다 붙여주고 나서 
남은 스티커는 어디에 붙여주면 좋을지 물어보며

아이가 맞는 스티커를 찾아서 붙여요






 

동물 얼굴과 알록달록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동물 수를 세어보고
맞는 숫자 스티커를 찾아 붙이면 되요~



아이가 요즘 숫자를 순서대로 말하기는 하지만
아직 숫자세기가 완벽하지 못한 둘째

숫자를 말하며 맞는 숫자를 찾지 못하네요;;;

그럼 또 다시 숫자를 알려주고 맞는 숫자를 찾아보라고 알려줍니다









 

이번엔 색깔과 숫자를 익힐 수 있는

숫자놀이 스티커북

색깔이 나눠져 있으니
페이지 구분하기가 더 편하네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이며 
색을 배우고 익히며 놀아요

아이에게 어떤 사물인지 이름을 말하게하고
어떤 색인지 묻고 답하며
아이에게 색을 인지시키기에 좋은거 같아요








 

색깔을 찾고, 알맞은 모양을 찾으며,
야생 동물의 이름을 알고, 개수를 세며, 숫자를 알고,
그림을 맞추고,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아이는 수 개념수 감각이 발달하고
동물의 특성과 이름을 알며 인지능력을 향상하고
매칭을 하며 사고력 발달에 도움이 되요
스티커를 떼고 자리에 맞게 붙이는 조작 활동으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죠

페이지를 다 완성하고 나면 아이는 성취감을 느끼며 좋아하겠죠~

문제는 아이들이 스티커 떼기를 넘 좋아해서 
한 번에 다 해버리려고 한다는거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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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사막
박경진 지음 / 미세기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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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황폐해져가는 자연환경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대머리 사막








푸른 들판과 드넓은 자연에서 행복하게 자유로이 풍요롭게 살던 동물들











푸른 들판과 우거진 숲과 맑은 시냇물도 있고

울창한 나무숲에 동물들과 새들이 살고
숲 골짜기에는 맑은 시냇물도 흐르고








동물들이 모여사는 

푸른 들과 
울창한 나무숲과 
맑은 시냇물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어




사람들은 울창한 나무숲을 베고
푸른 들판을 없애고 집을 짓고 길을 냈어










말과 들소를 잡아들이고 
동물들을 사냥했어

사람들이 점점 모여들고 길과 집이 늘어날수록
푸른 들판과 울창한 나무숲은 점점 사라져갔어

푸른 들판과 울창한 나무숲 맑은 시냇물이 사라질수록
동물들도 점점 사라져갔어









더 이상 비도 내리지 않고
땅은 메말라 갔고
사람들은 메마른 땅을 떠나갔어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

메마른 땅은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모래사막으로 변했어

낮에는 따가운 땡볕이 모래사막에 내리쬐고
밤에는 차가운 모래바람이 휘몰아치는 대머리 사막으로 변했어


 

대머리 사막은

먼 훗날

푸른 들판과 울창한 나무숲과 맑은 시냇물이 되살아나는 날
그리운 친구들이 돌아와주길 오늘도 바래봅니다

정다운 동물친구들의 행복한 모습을







오늘 첫째 유치원 등원시키며 
미세먼지 마스크를 씌워줬네요

한동안 괜찮아지나했는데 
10월 황사라며 오늘 공기 최악이라고 예보가 뜨네요


저 어릴적 중국에서 불어오는 봄철 황사만 조심하면 됐는데
미세먼지 마스크라니
초미세먼지라니
공기청정기

이런 단어 상상조차 못했네요;;


옛날 어르신들은 물을 사 먹는건 말도 안된다하셨지만
지금은 생수를 사먹거나 정수기로 물을 마셔야하고

마음껏 마시던 맑은 공기는
먼지와 유해물질로 가득해
마스크로 거르고 공기청정기로 걸러서 숨을 쉬어야하고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어떤 세상이 될까요
정말 지구가 대머리 사막으로 변해버리면
우리는 지구를 버리고 어디로 가야할까요


지구의 사막화를 멀게 생각할 필요없이
중국의 사막이 바로 우리 옆에서
우리에게 직접 피해를 주는데
더이상 개발이 아닌 자연이 더 이상 사라지지않게 노력해야겠어요


공기청정기없이
마스크없이 맘껏 숨쉬며 
아이들 뛰놀게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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