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문법 1 - 동사편 시제 & 상 생각문법 1
하상호 지음 / 봄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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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문법을 설명함에 있어 간결함이 전혀없다. 중언부언적 표현이 많고 문장 전달력 또한 형편없다. 애궂은 인문학까지 들추어 더 헷갈리게 만든다.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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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위한 내 몸 사용법 - Sex Fitness Guide
이종석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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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섹스와 근육의 조합이라는 컨셉은 기존 피트니스 책과 차별화를 두어 무척 신선하다.
2. 운동초보가 보기에는 상당히 불친절한 책이다. 어느정도 운동을 해보고 근육학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독해 가능하다
3. 각 운동법의 사진들에 자극되는 부위의 근육을 언급하지 않았다. 알아서 유추하라는 저자의 깊은 뜻인 것 같다.
4. 내용이 산만하여 집중이 안된다. 저자가 많은 지식을 뽐내고 싶은 맘은 십분 이해가 가나 핵심이 그려지지 않는다.
5.운동 그림만 보고는 운동안해본 사람은 과히 흉내내기 쉽지 않다. 다른분 의견처럼 동영상 서비스도 없는 상황이면 말이다.
6. 책 받자마자 그자리에서 다 봤는데 기억에 남는건 전굴에는 척추기립근과 대퇴사두 후굴에는 복근과 햄스트링이 쓰인다는 내용만 하나 건젔다. 다른건 별루였다. 필자가 책을 처음 써본 느낌이 팍팍든다. 내용전달보다는 뭔가 컨셉으로 밀고 나가며 수박 겉햝기라는 느낌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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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 힘 - 노력만이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기에
권귀헌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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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글을 참 잘 쓴다. 문장의 표현방식도 좋다.하지만 미사여구가 많아 핵심의 전달력이 부족하다. 머리라는 핵심에 몸통이 두세개 달리다 보니 약간은 산만한 느낌까지 있다. 포기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간단한 메시지에 뭐그리 잡담에 분량 늘리기에 급급한지 아쉬움이 따른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 산만한 내용이 오히려 필자의 메시지 전달에 방해요소가 되지 않을까 염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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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간의 뱃살빼기 프로젝트 - 스튜어디스 몸짱 도전 비밀노트
박연주.현진오 지음 / 초록물고기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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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라딘에서 엄청나게 많은 책을 사보는 사람의 하나로 읽는 책들중에 정말 화가 나거나 이런 책은 독자들이 경계해야겠다는 책들에만 리뷰를 단다. 내가 리뷰보고 속아서 책값 날린 거 생각하면서 나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말라고 리뷰를 단다. 근거도 없이 별 5개나 주고 건전한 비판을 호도하는 사람들은 출판사나 필자의.지인들로 보인다. 나의 리뷰를 보니 출판사가 기분 나쁘겠다고 언급한 이상하신분, 이상한 책을 출판한 출판사에 기분을 맞추면서 리뷰를.쓴다면 그게 진정한 리뷰인가요 ? 홍보요 알바지.

이 책을 보는 내내 자기자랑 + 친척자랑 (리디아고)은근슬쩍 집어넣고 자화자찬만 가득하고 실제 필요한 내용은 부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별하나도 아깝다. 그냥 아줌마가 친구들 모아놓고 잘낙척하는 수다의 일종이라는 느낌. 예쁘지도 않는 필자의 스튜디어스 사진으로 도배한 책을 보며 내내 거북했다. 안구가 내내 불편했다. 살빼고 남한테 자랑할려고 쓴, 무한 자신감을 가진 어느 아줌마의 그런 책으로만 보인다. 새로운 내용은 없다 (자기 자랑빼고). 필자양반 사진 좀 줄여주고. 자랑질좀 그만하고 책 내용에 신경 더 쓰셨으면 합니다.

책 내용의 말미에는 온통 천연 건강식품 선전에다 은근히.이 책을 공저한 한의원 자랑질이 또한번 실망을 준 그런 책이다.

독자분들 이런 책을 굳이 돈주고 살필요는 없지만 굳이 보고 싶다면 말리지는.않겠습니다. 옳은 소리 하면.이상한 사람 치부하는 책장사 홍보에 놀아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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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간의 뱃살빼기 프로젝트 - 스튜어디스 몸짱 도전 비밀노트
박연주.현진오 지음 / 초록물고기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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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내용의 리뷰를 임의로 삭제하는 책은 뭔가 구리다고 할 수 있어. 다시.올립니다. 계속삭제하면 계속 리뷰 올리겠습니다..

이 책을 보는 내내 자기자랑 + 친척자랑 (리디아고)은근슬쩍 집어넣고 자화자찬만 가득하고 실제 필요한 내용은 부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별하나도 아깝다. 그냥 아줌마가 친구들 모아놓고 잘낙척하는 수다의 일종이라는 느낌. 예쁘지도 않는 필자의 스튜디어스 사진으로 도배한 책을 보며 내내 거북했다. 안구가 내내 불편했다. 살빼고 남한테 자랑할려고 쓴, 무한 자신감을 가진 어느 아줌마의 그런 책으로만 보인다. 새로운 내용은 없다 (자기 자랑빼고). 필자양반 사진 좀 줄여주고. 자랑질좀 그만하고 책 내용에 신경 더 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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