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별 다섯개 주는 사람은 필시 출판사나 저자와 관련 된 자

90일간의 뱃살빼기 프로젝트 - 스튜어디스 몸짱 도전 비밀노트
박연주.현진오 지음 / 초록물고기 / 2016년 2월

나는 알라딘에서 엄청나게 많은 책을 사보는 사람의 하나로 읽는 책들중에 정말 화가 나거나 이런 책은 독자들이 경계해야겠다는 책들에만 리뷰를 단다. 내가 리뷰보고 속아서 책값 날린 거 생각하면서 나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말라고 리뷰를 단다. 근거도 없이 별 5개나 주고 건전한 비판을 호도하는 사람들은 출판사나 필자의.지인들로 보인다. 나의 리뷰를 보니 출판사가 기분 나쁘겠다고 언급한 이상하신분, 이상한 책을 출판한 출판사에 기분을 맞추면서 리뷰를.쓴다면 그게 진정한 리뷰인가요 ? 홍보요 알바지.

책 내용의 말미에는 온통 천연 건강식품 선전에다 은근히.이 책을 공저한 한의원 자랑질이 또한번 실망을 준 그런 책이다.

독자분들 이런 책을 굳이 돈주고 살필요는 없지만 굳이 보고 싶다면 말리지는.않겠습니다. 옳은 소리 하면.이상한 사람 치부하는 책장사 홍보에 놀아나지.맙시다.

보는 내내 불편 했던 책

90일간의 뱃살빼기 프로젝트 - 스튜어디스 몸짱 도전 비밀노트
박연주.현진오 지음 / 초록물고기 / 2016년 2월

이 책을 보는 내내 자기자랑 + 친척자랑 (리디아고)은근슬쩍 집어넣고 자화자찬만 가득하고 실제 필요한 내용은 부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별하나도 아깝다. 그냥 아줌마가 친구들 모아놓고 잘낙척하는 수다의 일종이라는 느낌. 예쁘지도 않는 필자의 스튜디어스 사진으로 도배한 책을 보며 내내 거북했다. 안구가 내내 불편했다. 살빼고 남한테 자랑할려고 쓴, 무한 자신감을 가진 어느 아줌마의 그런 책으로만 보인다. 새로운 내용은 없다 (자기 자랑빼고). 필자양반 사진 좀 줄여주고. 자랑질좀 그만하고 책 내용에 신경 더 쓰셨으면 합니다.

돈이 아까운책

걱정 많은 사람들이 잘되는 이유 - 마음속 근심을 성공으로 바꾸는 법
줄리 K. 노럼 지음, 임소연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5월

1. 같은 내용의 말을 계속 중복한다. 짜증날 정도로
2. 1페이지로 끝날 말을 200페이지로 늘링 저자의 능력에 놀랄 따름이다.
3. 번역서의 한계이지만 예를 들에 있어 우리 실정에 안 맞는다.
4. 번역이 엉터리인지 내용이 난해한 건지 읽어도 머리에 정리가 안되며 부화가 난다

자기 사진 자랑만 하는 책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구도 - 전면개정판 ㅣ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시리즈
정승익 지음 / 한빛미디어 / 2013년 11월

내용의 핵심이 없다. 읽고 나서 정리가 안된다. 자기 사진만 잔뜩찍어 자랑한 느낌만 든다. 독자가 진정 필요한 구도의 기술은 필자의 모자란 필력으로 전혀 전달 되지 않는다. 이 책을 사면 나처럼 낚인 것임. 엉터리 댓글들로

다른 재테크 책 짜집기

재테크의 여왕 : 부자의 첫걸음 편 - 월급쟁이 부자 만드는 스마트한 재테크 톡
성선화 지음 / 청림출판 / 2015년 9월

여왕은 쥐뿔 , 다른 재테크 책들 편집한 모조품 주제에 무슨 여왕이라고 책제목을 적어 독자를 현혹하는가 ? 독자의 푼돈 모아 본인 노후 재테크에 이용하려는 작가는 재테크의 여왕인지 몰라도 책 내용을 보면 노 답이다. 도대체 이 책을 제대로 보고 리뷰 남기는지 아니면 알바들인지 의심이 간다. 다른책 편집해서 복사판 만드는데 그것도 설명을 애매하게 해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없는 재테크의 졸작 이라고 이름 붙이면 딱이구만. 성선화씨 이런 책 쓸려면 그냥 본인일이나 충실히 하세요. 독자 푼돈 뜯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