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감 뉘앙스 설명은 크게 다루지 않고 예문만 잔뜩 있는 짜증나는책
새로운 해석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신선하다. 하지만 해석부분만 적용가능하고 모든 해석을 커버하지는 못한다. 이 책의 가장큰 치명타는 작문과 스피킹에는 별반 도움을 못준다. 오히려 작문시 어감상의 문제라던지 시제라던지 이방식대로 하면 더 헷갈리게 된다. 해석만 목적하신분은 추천. 다른 부분은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