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동사의 인지문법
이기동 지음 / 신아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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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말로 써도 될걸 무지 어려운 외계어로 쓴 책. 배운 학자가 쓴 책은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걸까 ? 누군가 이해시키기 위해 쓸 책이 되레 영포자를 양산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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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미주의 2022-08-16 11: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본인의 어리석음을 탓해야지 누굴 탓할까. 어리석으니 이런 댓글도 남겼으리라 유추해본다 ㅎㅎ

썰렁이 2023-01-20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은 일반인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영문법을 공부 대상으로 하는 대학 전공생이나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또는 일반인이 준전문가가 되기 위한 책이랄까요? 따라서 이 평은 초등학생이 문제집이 아니라 교대 전공서적을 폄하하는 것 정도로 여기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