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어느새 12월이네요. 늦가을이 끝나면 히터가 필요한 겨울도 곧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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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북플을 사용한지가..한 2개월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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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해도 돼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10
윤해연 지음, 박재현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8년 9월
평점 :
품절


여기에서 주인공이 학원을 9개나다녀서 놀 시간이 없는데 어느날,민구형이 같이 위로해줘서 금방 넘겼지만, 산넘어 산이네요. 엄마한테 영어 원어민 선생님한테 한국말로 장난치고, 수학학원에서 시험 3개 틀리고,바이올린 연습 안한거 들켜서 결국 엄마가 폭발해서 쫓겨났는데 또 다시 혜성처럼 등장해 위로해줘서 마음이 조금 풀려서,엄마한테용기내서 사실을 털어놓고 화해하는 해피엔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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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 이채연 참고
노은도서관에서 빌린 책입니당! 그리고 스토리를 설명해 드리자면 먼저 주인공 이채연이 축구부에 가입하게되는데 여기 학교에서는 여자 축구부가 없어서 이번이 처음으로 창단된거라 많은 학교에서도 여자 축구부가 잇지만 여기만 없어서 아이들이 불평을 내놓자 결국 선생님은 안곰샘이라는 선생님을 불러와 처음으로 여자 축구부를 창단하게 되는데, 점차 팀의 호흡이 척척 맞춰지더니 안곰샘 선생님이 특별한 제안을 합니다 바로 이 동네 축구부를 다 모여서 예선전, 결승전까 지 이기면 전국대회에 나가는 것이죠. 아이들이 깜짝 놀라자 안곰샘 선생님이˝아..부담 안줄게. 대신 전국대회나가면 하교 일정 빠져도 되는데...˝이렇게 말하자 마자 아이들은 ˝꺄악!˝소리를 질렀다.아이들은 너도나도 할것없이 준비를 했다. 그 결과, 예선전,결승전 까진 이겼지만 전국대회에서는 졌다 그때 이채연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 ˝에휴.. 우리 딸 생일선물 진짜 안줘도 되겠어?˝ 그때 ˝엄마... 제발?응?˝ ˝그래 알았어.˝ 뚝 끊었다. 그때 한 아이가 눈 옆에 두드러기가 났다면서 안곰샘 선생님과 가까운 약국에갔다. 또 정적이 흘렀다. 그 정적을 깬건 한 아이의 벨 소리였다 그 아이도 1시간이 넘게 안왔다. ‘무슨일이라도 생긴건 아니겠지?‘ 생각을 하며 문을 열었을때 동시에 불이 꺼졌다. 또 정적.... 그때! 케이크 촛불이 눈에 띄었다. 그렇다. 한 아이가 이채연의 전화를 우연히 들어서 상황을 짠것이였다. 케이크를 사러 가러 1시간이 넘게 걸린거고. 그렇게 되서 치킨, 피자를 먹으면서 상황은 마무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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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벌써 일요일이네용.... 내일이 월요일 저도 학교가야되공.. 다들 몸조리 잘하시고 다음주에 다시 글 쓸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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