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도하고 상황도 상황이니 그럴수밖에 없었겠구나 싶지만 수가정말로 원하는걸 뒤로 둔 공의 잘못된 선택이었단걸 알게되는 과정이 길어요
보통의 권위적인 알파가 아닌 엄마가되고픈 사람으로서 나와 1권부터 흥미롭게 읽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