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 여행 후에 오는 것들
변종모 지음 / 시공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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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는 두려워하는 삶을 택한 작가의 이야기, 문득 마음이 동하지만 아직은 참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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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길
베르나르 포콩 사진, 앙토넹 포토스키 글, 백선희 옮김 / 마음산책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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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덜 더운 곳에서는, 살기가 편한 곳에서는 살지 못할 것 같다. - 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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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 읽기만 해도 나쁜 기분이 사라지는 마음의 법칙 26
나카무라 마사루 지음, 김동섭 옮김 / 인빅투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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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이다. 이런 책도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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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또라이`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사람들이 당당하게 사는 도시 같아서 뉴욕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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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 - 중국에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안세홍 지음 / 서해문집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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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하다고 해야하나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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