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 이야기
헬렌 맥도널드 지음, 공경희 옮김 / 판미동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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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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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의 16주년을 축하합니다. 전 다 좋은데 그 중에 오프라인 중고서점이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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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기회의 대이동 - 미래는 누구의 것인가
최윤식.김건주 지음 / 김영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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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석씨의 탁월한 통찰에 놀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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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숲 7
이시키 마코토 지음, 유은영 옮김 / 삼양출판사(만화)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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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짜르트와 살리에르의 대결에서 살리에르는 자신의 색을 잃고 모짜르트를 쫓다가 결국 모짜르트를 파멸시키고, 자신도 후회속에서 지내게 되었다. 이 만화속에서도 그와 같은 대립구도로 나가는 두 피아니스트가 있다. 카이는 레슨도 별 받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에 의해서 음악 생활을 계속 하고, 다른 한 피아니스트인 슈우헤이는는 어렸을 때 부터 자신의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그의 연주를 잊지 못하고, 그의 그림자에 쌓여서 고생을 하며 유학생활에서 이런 슬럼프를 극복하고자 잠시 귀국한다.

일단 9권까지가 이런 설정이었다. 둘의 만남과 스타일의 차이. 마치, 모짜르트와 살리에르의 대결을 보는 것 같다. 그러나 앞으로의 이야기는 어떻게 될 지 자못 궁금하다. 자신의 벽을 깨고 슈우헤이가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서 나가갈 지, 아니면 천재 카이란 벽에 막혀 자신의 음악을 잃을 지, 어떤 형태가 되든 흥미가 있다. 그리고 다시 어떤 형태로든지 등장할 변기소녀도 주목하고 싶다.

아마 둘은 어떤 한 콩쿨에서 다시 만날 것 같다. 쇼팽 콩쿠르가 되든, 아니면 차이코프스키나 다른 콩쿠르던 다시 나를 흥분시킬 것이다. 만화속에서의 피아노 연주가 그림을 넘어 나에게 전달되어 오는 느낌을 어서 만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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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 Beck 16
사쿠이시 해럴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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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락 그룹을 떠올리면 혜성처럼 갑자기 어디서 뚝 하고 나타나서 거대한 폭탄을 터트리는 식을 이해할 수 있다. 사실은 그런 혜성보다 지옥의 밑바닥부터 실력을 키워온 반딧불이 더 저력있고 음악생활도 더 오래한다는 것은 다들 잘 알고 있으리라. 우리나라와 같은 음악여건에서 벡의 모델처럼 일반 학생들이 뛰어들어 업그레이드를 거듭하며 프로의 세계로 간다는 설정은 어렵다. 그러나 일본의 록은 그 역사를 밑바탕으로 두터운 층을 가지고 있기에,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

이런 소재, 한 락그룹이 반딧불에서 태풍까지 가는 험난한 여정을 과정으로 나타낸 것이 바로 벡이다. 처음에는 친구의 권유로 1권 들어서 보기 시작했지만, 일본 만화 특유의 폭력적 장면과 이상한 마피아들의 등장으로 날 잠시 혼란스럽게 했다. 계속 읽어야 되나 할 정도로 생각이 들었지만, 이 책을 추천해 준 친구의 말을 믿고, 과감히 그런 난제들을 돌파해 나갔다.

결과는 대만족, 비주얼 락으로 간 예전 라이벌을 누르고, 실력으로서 압도해서 팬을 소리없이 끌어모으는 설정은 감동히 찡하게 전달되어 왔다. 거대한 공연장에서 울려퍼지는 유키오의 노래가 만화책을 넘어 나에게까지 필을 꽂아 주었다. 아마 이 책을 본 독자라면 그 콘서트 장면을 잊지 못할 것이다. 그 후 벡이야기는 음반출시와 마피아와의 위기설정등 밴드에게 미치는 다양한 위험요인들이 생기고 없어지고 하고 있다. 아마 곧 아마추어를 탈피할 이 벡은 나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정말 기대가 된다. 난! 벡에게 진정한 락그룹의 모습을 보길 원한다. 작가 선생 힘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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