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을 찾습니다!
차이자오룬 지음, 심봉희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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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찾습니다!에 나오는 주인공은 귀여운 컵들이더라구요 ㅋㅋㅋ

다양한 컵들이 재미있고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그림에 아이가 읽으면서도 재미가 있어서 히히~ 하하~ 얘네 왜이래~ 이러면서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영웅이 되기 위해서 가져야할 덕목들은?!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면서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림도 귀엽고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글도 재미있지만, 그림을 보면서도 각각의 컵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표정을 가지고 있는지 무슨 상황인지 보면서 이야기를 생각하고 보는 재미도 가득했어요! 이런 부분이 그림책의 매력이기도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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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보고 싶어
기무라 유이치 지음, 다케우치 츠우가 그림, 한귀숙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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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이에게 아빠가 최고야를 듣던 아빠 살쾡이가 만난 집으로 가는 길에 만난 작은 아이 쥐, 역시나 우리 아빠가 제일 용감하다면서 살쾡이에게 하는 모습이 살쾡이는 어이없기도 하지만...

어떤 아이에게는 대단한 아빠이기에 보다가 그 마음을 지켜주는 살쾡이 모습이 멋지더라구요.

아이도 읽으면서 우리아빠도 최고인데?! 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했어요.

열심히 일하고 들어오는 아빠에게도 이번 추석연휴 아들에게 읽어주라고 하려구요^^

아빠는 최고다, 멋져요! 아이에게는 제일 큰 사람이도 가장 용감한 사람이라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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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계단
마스다 미리 지음, 히라사와 잇페이 그림, 김수정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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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오징어 주인공 오달이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고 마주치게 된 시간 계단! 내려가니 점점 젊어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재미를 확 끄는 이야기여서 아이에게 재미있는 독서였네요.

손주가 하고 싶은거는 모두 해주고 싶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마음과 사랑이 가득 느껴지기도 하는 책이예요^^

오징어다리 트램펄린이라니!!  재미있는 부분에 아이도 읽으면서도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해요. 

친구처럼 손자와 함께 노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아이에게 너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머하며 놀고싶니? 하고 물어보기도 했네요. 또 한번쯤은 내가 어린시절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싶고, 어떤게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보게 되는 어른의 마음과 좋아하는 어른과 신나게 친구처럼 놀고싶은 아이의 마음까지 모두 이야기를 해보면서 책을 보기에도 좋았답니다 :)

어린이가 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높이 오르기, 먹물 멀리 뿜기, 숨바꼭질 등 재미있게 놀이를 하는 그래서 즐겁고 행복한 꼬마오징어 오달이와 어린시절로 가서 재미있게 했던 놀이를 손주와 함께 재미나게 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모습이 너무 즐거워보이더라구요!!

기쁘고, 좋고, 져서 아쉽고 속상하고.. 등등 다양한 감정들을 보이기도 한답니다 ㅎㅎ

"늙는 다는 게그렇게 슬퍼할 일은 아니란다."

나이가 드는 어른들의 애잔함, 그래도 나이가 들어가는 것에 대해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해가는 모습 등이 보이는 거 같아요.

특히나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신학기가 되면서 아이들이 친구들과의 관계나 학교생활 등에 대해서 많은 스트레스도 받고 자존감이 떨어질 수도 있고 걱정, 고민도 많아지겠지만 그러한 무슨 상황에서도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도록 이야기를 해 볼 수 있는 것에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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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노래
김상한 지음, 최정인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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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그림으로 많은 이야기를 해 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몸이 불편한 친구가 뛰노는 친구들을 사이에 끼지 못하고 바라만 보는 모습, 나중에 한 친구가 다가오고 함께 바다를 보며 같이 어울리는 모습 등을 보면서 책 내용과 그림체도 좋았지만, 그림을 보면서 아이와 충분히 내용을 이해해보고 이야기를 해보면서 보았네요.

몸이 불편한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것,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함께 놀면 좋을지 어떤 이해와 소통을 하는게 좋을지 등을 이야기하면서 충분하게 책을 읽는 시간이 되었네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혹여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 주변에 있다면, 생긴다면 스스로가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할건지, 어떤 도움을 주는게 좋은지 등을 이야기 해보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읽어보면서는 고래의 노래를 좀더 생각하며 이야기하며 읽었어요.

특히나 고래의 노래 책을 읽다보니 문득 생각한 52 고래..

아이와 함께 전에 잠시 어디선가 이야기를 봤었던 52 고래를 생각하면서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읽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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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아이가 엄마, 책을 엄마랑 그림보면서 이렇게 이야기하며 보는게 너무 좋네~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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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여덟 개 잘린 구미호가 다녀갔어
김미희 지음 / 키위북스(어린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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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어본 꼬리 여덟개 잘린 구미호가 다녀갔어는 아이와 읽으면서도 저 또한도 많이 생각하게 되고, 털 옷을 좋아하지 않아 잘 안사는 우리지만 혹여나 어떤게 있었나? 하며 다시 생각해보고 아이와 이야기해볼 수 있는 책이 되었네요. 

밀렵꾼이 무엇인지, 왜 있는건지도 아이와 한번 이야기를 해보고

이 들에 의해서 동물들이 어떻게 힘들고 동물들이 어떤 위험이 있는지도 생각해보았어요 

라쿤 혼령을 만나면서 라쿤혼령의 말을 듣고 동물친구들이 처한 환경을 보니 아.. 사람이 정말 너무하구나 

고통이 많았겠구나 하고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제일 슬픈 장면인거 같아요. 

동물들의 털옷이 모두 벗겨지고, 죽은 동물들이 떠나지 못하고 자기 털옷을 찾기 위해 있는 걸 보면서 아이도 왜 털옷을 빼앗을까? 이 많은 털옷을 멀 하려고? 하며 생각해보더라구요. 

꼬리 여덟개 잘린 구미호가 다녀갔어를 보고서는 사람들의 욕심에 의해
동물들의 털로 모피를 만드는 사람과 털을 잃은 동물들의 마음을 읽으면서
생명의 소중함 뿐 아니라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아이와 많이 이야기하기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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