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13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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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보물찾기 시리즈는 몽땅 구입해서 가지고 있기에 이 책도 신간이 나왔길래 망설임 없이 구입했다.

  이번에는 영국 편! 아이들이 빅벤과 런던 브릿지로 기억하는 곳이기에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읽는다. 온 가족이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몇 안되는 학습 만화이다.

  이번에는 이튼 칼리지에 입학한 봉남이. 늘 그렇듯이 이번의 보물은 영국의 국새. 그걸 찾아 영국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영국을 소개하는 이야기

  단 2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다 보니 약간 늘어진다는 느낌이 든다. 너무 많이 담으려는 욕심 때문일까. 보물찾기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모두 구입하고 보고 있는데, 조금만 더 부담감을 줄여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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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01 - 사계절 동식물
김정숙 지음, 김중석 그림, 권오길 감수 / 길벗스쿨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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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계절 연극"을 감상해볼까요?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제 1탄.

  교과서에 빠진 개념과 흥미를 잡아준다고 하니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열어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 연극이 진행되는 구조로 이야기를 전개해가는 것이 흥미를 돋구고,

  쉽고 재미난 이야기식 설명이라 저학년 아이들부터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동물과 식물이 겪는 사계절 변화는 자연에 순응하는 생명의 모습을 알 수 있게 합니다.

 사람들도 이렇게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과학이 항상 아킬레스건처럼 약한 영역이었는데, 모처럼 알차게 기획된 책을 만난 것 같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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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00: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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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4 - 반격하라! 패스트와 퓨쳐의 시제 공격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4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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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램그램 원정대는 영문법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설명하는 최초의 학습만화가 아닐까?

  영어 듣기와 말하기는 곧잘 하는 편이지만 문법은 딸리는 아이를 위해 쉬울 것 같지만 사주기 시작했다.

  [마법 천자문]처럼 만화의 수준은 초등 저학년에 적당하지만, 내용을 보니 특정한 연령에 구애받지 않을 것 같다. 문법의 구조는 사실 단순한 것이다. 한번 기초를 쌓아두면 거기에 살만 붙이면 되는 법. 4권에는 아이들이 가장 실수를 잘 범하는 시제 부분이다.

  중학생 용은 안나오나?  사실 이렇게 나오면 권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중고생 용으로 한 2권 정도에 집약되어 또 나오면 좋겠다.  저자님, 한번 생각해보시고 중고생용도 만들어보시길...

  총 10권 기획이라는데 아직도 6권이나 남았다. 초등학생인 둘째도 보기 때문에 눈 딱 감고 책이 나올 때마다 사주고 있다. 매번 재미있냐고 물어보는데 재미있단다. 그냥 사줘야 할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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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아빠 맘대로 아들 작은거인 10
오은영 지음, 소윤경 그림 / 국민서관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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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두꺼운 두께에 놀랐고, 처음에는 그다지 속도감이 나지 않았다. 그런데 중반부를 지나 맘대로 아들이 맘대로 아빠가 엄마와 이혼한 사실을 숨기고 있다는 의심을 하는 부분부터 재미가 느껴졌고, 후반부에서 동자승 할아버지를 만나고 모든 사실이 밝혀지는 부분이 끝까지 읽어가게 하는 힘이 있었다. 의사라는 선호 직업을 버리고 아빠는 왜 옹기장이가 되었는지, 엄마는 왜 아들과 함께 살지 않는지 아들이 이해하는 대목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일 것이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다소 도식적인 플롯. 다른 서평에서의 지적처럼 왜 의사와 교사인가. 그리고 시골에서 사사건건 대립하는 아이는 왜 그리도 무례한으로 그려지는가. 결국 해피앤딩을 끝나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  그럼에도 흥미롭게 읽혔고 아이도 재미있었다 하니 한번쯤은 읽어보고 생각해볼만한 아동 소설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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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하루 - 스토파드 박사의 놀이는 즐거워!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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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산뜻한 표지 그림을 보라. 노란색, 하늘색 물감과 붓이 저절로 기분을 좋게 한다. 즐거운 나의 하루? 그림을 그리면서 즐겁게 하루를 보내는 것인가?
 
책을 넘기니 활짝 웃는 우리 가족의 사진부터 시작해서, 밥먹기, 옷입기, 신나게 놀기, 밖에 나가기 등으로 신나는 하루가 즐겁게 소개된다. 마지막 잠 잘 시간까지 말이다.
 
특이한 것은 '딱지'. 처음에는 매장마다 반복되는 말, '딱지를 찾아 올려보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했다. 책의 맨 마지막에 나타나는 딱지 모음! 가족이 모여 즐겁게 지내는 딱지, 먹고 싶은 음식 딱지 등을 맨 마지막 딱지들 중에서 골라 올려놓는 놀이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아하, 이런 아이디어가 있군!
 
그리고 이 딱지는 나의 하루, 즉 아침, 점심, 저녁에 내가 뭘 했는지 자유롭게 올려볼 수 있게 했다. 이것도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단, 딱지를 보관할 수 있게 되어 있기는 하지만 책 위에 올려놓는 것이 딱 고정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움.
 
아가들에게 하루하루는 그야말로 새로운 세계가 아닐까? 어른들이 보기에 매일매일의 일과가 똑같아 보여도, 아가들에게는 날마다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고 경험하는 것이 될 것이다. 아가들의 신나는 하루를 이 책이 더욱 신나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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