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이지만 여전히 글쓰기의 기본!
단순한 요령과 기술 위주가 아니어서 더 좋습니다
단어도 알고 문장도 해석되지만 말하기가 가장 어렵지요
숙제를 풀기 위해서 쉬운 책부터 시작합니다
읽고 또 읽고, 듣고 또 듣다보면 말하기가 가장 쉽다고 할 날이 오기를 바라며!
아이가 학원에서 교재로 산다고 하여 다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몇십년이 지나도 수학은 정석이군요
UN에서 일하는 것이 꿈인 아이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책입니다
요즘 학습만화가 참 잘 나온다 싶네요
국제무대에서 활동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지인에게 책을 선물하고 싶을 때 생각나는 책입니다. 벌써 오래된 책의 축에 끼지만 조선후기 가난한 서얼의 선비들의 가까워지게 되는 신기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