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대학생입니다.거의 서평단을 통해 다양한 책을 소개하고 있는데, 서평단 덕에 책에 관심이 더 많아졌어요. 그 중에서도 찜커뮤니케이션 출판사에서 <하늘에서 영화가 내린다면>을 읽었습니다. 감동 있고 아직도 여운도 남아 있습니다.엄마와 딸, 그리고 할머니까 3대에 걸친 이야기로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 아주 딱 맞는 공감과 위로를 전해주는 소설이였습니다. 제가 어떤점에서 감동했는지 여러분들께도 왜 추천하는지 이야기 해볼게요!현실과 너무나도 똑닮아 있는 이야기로 딸 상황과 그녀의 엄마 현재, 그리고 할머니 경흑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흘러갑니다. 각각의 인물들이 마주하는 문제들은 우리의 일상에서도 충분히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것 들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인 경우에는 각자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교와 진로에서 많은 방황을 하고 엄마의 경우는 아픔을 견디면서 일상 속에서 고군분투 하고 할머니는 요양병원에 계시고 사랑하지만, 그 보살핌마저 어려워하는 경우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심정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4년전 전 세계에 강타했던 코로나19가 터지면서 변해버린 일상이 이 책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어서 마치 우리 이야기 같는 생각을 하게 된 책 입니다.소설에서 다루는 이야기들은 결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암 투병과 가족 간의 갈등, 미래에 대한 불안감등은 우리 모두에게 한번쯤은 마주하게 되는 문제들 입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변해버린 일상를 주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마스크 일상화 또는 백식접종 같은 부분은 이제는 익숙한 일들일 거에요. 이러한 요소들이 여러분이 이소설에 대한 궁금증에 빠져들게 만들거에요이 소설은 단순히 청소년 소설을 넘어서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함께 공감하고 감동 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면서도, 그 속에서 희망과 사랑을 찾는 과정이 매무 감동이였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이런 소설을 통해 많의 위로와 용기를 얻어 보세요 지금의 평범한 일상을 더욱 감사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죠여러분도 꼭 한번 읽어보세요!
여러분들은 꿈이 있습니까? 다양한 꿈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이 책에 주로 나오는 단어는 바로 '꿈' 이라는 단어 입니다꿈은 자기가 하고 싶고 되고싶은 것인데 왜 주변사람들을 반대할까 의문점이 드네요🤔가끔 꿈이 나의 꿈인지 타인의 꿈인지도 도통 모르겠어요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결국 함께 기억해 주고, 마음을 나누는 일 입니다🤝
이 책은 전쟁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애 및 이념을 뛰어넘는 사람 대 사람의 이야기 펼쳐있는 책입니다.사람 대 사람의 이야기와 인간애 이야기가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지 궁금하네요전쟁이 전세계에서 끊임없이 계속 일어나서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부디 하루 빨리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이 끝이 나면 좋겠습니다.
사람들과 만나보면 상처도 많이 받고 체력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 위로를 받고 싶지만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위로를 받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이 책은 희로애락을 각 파트별로 나눈 책입니다.과연 희로애락 각 파트에서는 무슨 키워드가 있을지 궁금합니다.지인들은 많지만 볼 사람들이 없는 세상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우리들이 너무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