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수령하자마자 보게 되었는데 부모님과 시골에 홀로 계신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글이 없는 그림책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감동적인 책인 거 같습니다. 다들 꼭 한 번씩은 봤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3살 대학생입니다😄여러분들께 책을 소개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바로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받는 아이였다'라는 책입니다. 지은이는 고유 출판사는 클랩북스입니다.이 책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게 된 책 입니다. 책제목부터 흥미롭고 내용이 재밌을거 같아서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였습니다. 자기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되는 책이라서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