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상대는 추첨으로
가키야 미우 지음, 이소담 옮김 / 지금이책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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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로도 나온 책. 소재도 참신. 보통 소개팅 하면 내 눈은 눈썹끝에 있고 적당한 사람은 잘 안나타나고 가끔 나타난다 해도 그사람이 나를 맘에들어할 확률은 로또담청과도 비슷한데. 일본도 매한거지. 만국공통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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