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최재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고르는 기준중 하나.

1. 각 분야의 저명한 교수들이 번역한 책
교수들은 번역을 잘 안한다고 한다. 연구하기에도 시간이 벅차기 때문이라고. 근데 그 교수가 번역을 했다면 그 책은 꼭 소개해야 한다는 사명감에서 번역한 책일 가능성이 많다. 그만큼 좋은 책이란 소리.

2. 자연과학도 한국에서 30-40년 가량의 연구가 축적되어 긱 분야의 대가들이 나오고 있음. 긱 분야의 대가들이 쓴 교과서적인 책들은 외국 책들에 비해 한국인에게 더 맞게 저술된 경우가 있음.
예를 들어 인하대 차동우 교수의 책들 전부.

by 박문호 목요특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번주 목요특강 선정 도서 by 박문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로이트는 50프로는 맞고 100프로 틀렸다. 이 책 재출간 해주지 않나요. 플리즈~~~~ by 박문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박자세 필독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