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어디선가 르포문학에 대한 강좌가 있던데(인터넷에서 봤다) 거기서 등장한 ‘교재‘ 중 하나. 내가 고교 1학년이었을 어느날. 지하철 역에 널브러져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TV를 통해 본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장강명 작가가 책에다가 소개까지 해 놓아서 읽어본다 by 책 이게뭐라고
<책 이게 뭐라고> 팟빵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책과 관련된 이러저러한 사색 모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소소한 재미를 줌
대단한 논픽션
by 장강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