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르포르타주 수업 광고에서 접했던 읽기 목록의 첫번째 책이었단 걸로 기억. 있는 그대로의 체험과 성찰에서 오는 건조한 날것의 감동. 인위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로 읽어내려간다.
절판
대단한 책. . by 싱큐온 14
월간 김어준에 등장 by 박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