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개론서로 정리가 잘 되어있고 전년도의 책보다 좀더 달라진 부분이 있었다. 이렇게 변해가는 행정학 분야에서 역시나 어떤 부분이 바뀌어 가는지 잘 살펴보면서 꾸준히 홈페이지에 들어가 살펴보는 도리밖에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