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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대반격 - 새로운 농업이 시작됐다
김재수 지음 / 프리뷰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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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농업을 지향하지 않는 경우는 없었다. 산업혁명과 자본주의의 발달 그리고 노동에 의한 사회적 문제 등은 농업을 등안시하게 만들게 하였다. 농업의 대반격은 새로운 농업의 발견을 다룬 책이다. 우리시대 농옵 농촌이 가진 변화, 문화,  생명의 길을 다룬 농업의 대반격은 새로운 농업의 시작을 알리는 책이다.

인류는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에너지 획득의 방법을 약 만년 전부터 수렵과 채집에서 농업으로 바뀌었는데, 당시 농업생산물로는 청동기시대 벼, 콩, 수수, 조, 기장 등 숯으로 된 낱알이 있다. 그러나 사회가 발전하면서 농업이 감당해야 할 분야는 점점 더 넓어졌다.

다수의 사람들은 농업을 생명공학 산업으로 만들겠다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농업을 위해서는 무엇이 어떤 농업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명확히 해야 하고 그러한 농업이 어떻게 만들어 갈지 구체적으로 제시하여야 한다. 여기서 문제는 이러한 일을 몇 사람이 밀실에 모여앉아 뚝딱 정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미래의 농업은 식량전쟁이다. 농업은 생명체를 키우는 사업이고 글로벌 시대에 우리농업이 가야할 길을 정확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우리는 해외농업진출이라고하면 우선 현지의 토지를 취득하는 것부터 생각한다. 워낙 좁은 땅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다 보니 토지에 한이 맺혀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렇게 진출하는 것은 한마디로 자본과 노동을 제공하여 그 나라의 소작인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우

우리가 진출할 수 있는 나라로 여겨지는 대부분의 국가는 선진국을제외한 농업인프라가 부족한 나라이다.  해외농업진출은 유통과 금융의 동반진출이 답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식량자원의 상당부분을 외국에 의존하고 있다. 먼훗날 식량전쟁 생각하면 아찔하다. 따러서 우리 좋은 기술력을 좁은 농토에서 썩히지 말고 광대한 통토가 있는 진출하여 우리의 기술력으로 우리의 식량자급률을 높여 세계 식량시장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해야할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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