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오베라는 남자

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최민우 옮김 / 다산책방 / 2015년 5월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

[100자평] 시 읽는 밤 : 시 밤

시 읽는 밤 : 시 밤 (겨울 에디션)
하상욱 지음 / 예담 / 2015년 9월

간단하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준다

[100자평] 마션

마션 - 어느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
앤디 위어 지음,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7월

이 소설 특유의 쫄깃한 맛은 영화가 따라갈수 없다

[100자평] 책 속으로 떠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미스터리 안내서

[eBook] 책 속으로 떠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미스터리 안내서 ㅣ 책 속으로 떠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장르 안내서
윤영천 / 피커북 / 2015년 5월

우연찮게 1권만 읽었던 비블리아 고서당이 목차에 있길래 그 책을 왜 미스터리라고 부르는지 궁금해서 안내서를 일독했다. 이전에는 이 장르가 이토록 변주가 다양한 장르인지 미처 몰랐다. 여기 있는 소설들 전부 구해서 두번씩 읽어보고 싶다. 진짜 재미있는 미스터리는 결말을 알고 봐도 재미있다.

[100자평] 책 속으로 떠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판타지 안내서

[eBook] 책 속으로 떠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판타지 안내서 ㅣ 책 속으로 떠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장르 안내서
곽재식 지음 / 피커북 / 2015년 8월

한참 공부할 나이에 드래곤 라자로 판타지 세계 구축을 시작했었다. 최근 일상에 쫓겨 판타지와 멀어졌지만 위 리스트의 3/4은 알고 있는걸 보니 나도 중급자 정도인가 보다. 탐그루나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정도도 있었으면 좋았을듯... 처음 듣는 소설들만 찾아서 읽더라도 연말이 후끈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