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했지만, 주인공에 대한 해석은 완전히 다르다. 챈들러의 원작을 자기류로 해석한 앨트먼의 롱 굿바이가 원작에 비해 초라했다면, 부어맨은 원작을 벗어난 매력을 창조했다. 사람에 따라선 원작소설보다 이 영화를 더 좋아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영화에서 리 마빈은 정말이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