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바라따 2 - 1장 태동: 신들은 영생을 위해 불사주를 구하고, 인간들은 사랑과 명예를 위해 삶을 버린다 마하바라따 2
위야사 지음, 박경숙 옮김 / 새물결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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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마하바라따. 이책이 완역된다고해서 사고있다.중요하고 인도를 이해하는 책.역자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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