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근세의 쇄국이라는 외교 - 일본의 '쇄국'은 '쇄국'이 아니었다
로널드 토비 지음, 허은주 옮김 / 창해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일본의 대외관계를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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