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로 한 번에 키우기 1A - 초등국어 저학년 한 번에 키우기 시리즈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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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집 큰 아이
2학년 한해 동안 학교에 간날보다
집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학습을 해온 날이 많아서
집에서 필요한 부분은 조금씩 보충해 주고 있다

국어보다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엄마는 조금 가혹하지만 국어 관련 학습지를 많이
준비해 주는거 같아
참 지루한 시간일수도 있겠지만

어휘력이나 독해력 사고력은
일찍부터 키워주는 연습을 해주는게
좋을거 같아 자꾸 독서 토론도 하고
이렇게 독해 학습지도 풀게끔 하고 있네

그래도 재밌어 하며 잘 따라주니
기특 기특

아직 저학년 인지라
글자만 빼곡한 독해 학습서 보다는
이렇게 그림도 섞여 있고 글밥양도 많이 없는걸로
골라 주는편이다

그렇다고 너무 수준 이하의 학습서나
무작정 읽고 푸는 문제집이 아닌

쉬운 문장이라도 아이가 읽고
맥락을 통해 어휘의 의미를 끊임 없이
생각해 내고 직접 표현하게끔 만들어 주는 학습서를
골라 주고 있다

이번에 골라준
전래동화로 한 번에 키우기 1A
한번즘은 읽어 본 전래동화를 통해
다시 무언갈 생각해 내고 다르게 해석도 해보기

책을 좋아하고 또래에 비해 많이 읽는 편인데도
아직 표현력이 많이 부족한 편이다

<전래동화로 한 번에 키우기>는
필수 어휘를 통해 직접 상황을 적용해
문장을 자유롭게 글짓기 해볼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표현력도 많이 길러질것 같다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있게 학습하는거 같아
너무 만족한다
이솝우화 시리즈도 꼭!!!!!! 데려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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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와 모라
김선재 지음 / 다산책방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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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와 모라

마음 둘 곳 없는 일상에 온기를 불어넣는 소설

타인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노라와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한 모라의 이야기

7년을 함께 살았지만
각자 삶을 위해 서로 다른 길을 선택했던
이름도 생일도 비슷한 모라와 노라는 의붓자매이다

평범하다기 보단 조금 특별한 두 여자는
어느곳에 쉽게 뿌리내리지 못하고 떠돈다

이야기는 노라의 독백으로 시작이 된다
그의 이름이 왜 노라인지로 시작해
갑자기 죽어버린 아버지와 조금 유별난 엄마의 이야기
그런 냉랭한 엄마의 영향으로 노라는 어른이
되어서도
무심하고 다른 사람들을 쉽게 공감해 나가지
못한다

사회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던 차에
채소의 종자를 구별해 파는 명농사에 취직한다

그렇게 적응해 나가며
세상일에 마음이 녹아갈 즘

20년 만에 의붓자매 모라의 연락을 받게 된다.

7년을 함께한 노라의 엄마와
계부가 이혼한 지 20년 만에
모라가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알리기 위해 전화를 걸었고,
노라와 모라는 그렇게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연결되었다가 헤어지고 또 다시 재회한다.

이 이후부터 책은
노라의 독백에서 모라로 화자가 바뀐다
노라의 기억에서 발화되던 서사는
모라의 기억으로 치환된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꼭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모라의 기억은 노라의 기억과는
조금씩 같으면서 다르게 표현되어 있다

같은 장면이 만들어 내는 전혀 다른 기억들
그럼에도 노라와 모라가 동일하게 간직하는 유일한 기억은 어느 밤의 기억

상대적인 온도 그리고 절대적인 고요

이들이 함께한 7년의 기억 중에
유일하게 일치했던 ‘실감의 기억’은
불가해한 삶의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연대하게
만드는 작은 발원이 존재한다고 이야기한다

세상의 가장자리에서 의지할 곳 하나 없다고 느껴질 때,
그럼에도 살아있는 한 만남은 계속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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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졸려요 도토리나무 그림책 5
모리야마 미야코 지음, 사노 요코 그림, 김정화 옮김 / 도토리나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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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졸려요


낮잠이 싫은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동화책


아이의 낮잠과 꿈에 대한 사랑스런 그림책
너무 너무 졸려요


낮잠이 자기 싫은 아기 고양이
그런 아기 고양이에게 엄마 고양이는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해요

아기 고양이는 자는 척하다 일어나
엄마 고양이 몰래 마을로 나가
원숭이, 개, 코끼리, 곰을 만나 함께 놀자고 이야기 해요

원숭이, 개, 코끼리, 곰은 너무 졸리다며
아기 고양이에게 낮잠 잘 곳을 알려 달라고 이야기 한답니다

아기 고양이는 집안 곳곳을 소개해 주며
어느새 졸려와 코끼리와 함께 집으로 가요


화들짝!
잠에서 깬 아기 고양이는 집안 곳곳을 살펴봐도
원숭이, 개, 코끼리, 곰은 보이지 않았어요

실망한 아기 고양이는 식탁에서
맛있게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원숭이, 개, 코끼리, 곰을 만난답니다.

꾸벅 꾸벅

결국 모든것이 꿈이 었던 <너무 너무 졸려요>
낮잠, 재미난 꿈과 반전을 같이 담고 있는 낮잠자기 전에 들려주기 좋은 그림책


우리 아이가 낮잠 자기를 거부하거나
잠을 참는다면 같이 읽어 보면 좋을것 같아요

꿈속에서 친구와 함께 재미난 놀이를 하며 잠에 빠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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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FIRST 맘 퍼스트 - 엄마가 행복한 육아
정지연 지음 / 북드림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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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먼저 챙기자’
육아에 지치고 삶이 불안한 엄마들을 위한 처방전

육아에 초점이 마춰진 육아 도서가 많은데
이 책은 오로지 엄마의 초점에서
어떻게 하면 더 육아를 잘 할수 있는지
지친 육아로 힘든 엄마의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들이 나와 있다

지금은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는 엄마가 주된 육아를 한다

아이들을 챙기고 보살피고 케어하는 모든것을
엄마가 해낸다
그리고 그 육아에 지쳐하거나 힘들어 하면
나는 모성애가 없는건가 하고 또 자책도 한다

그렇게 독박 육아, 불안 육아,
강박 육아, 멘탈 붕괴 육아로 부터 우리들은
육아우울증 이라는 것이 온다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라 하면 누구나 겪어 보았을 감정일 것이다

오늘은 더 잘해주지 못한거 같아 미안해 하고
아이가 다치기라도 하면 꼭 다 내탓인것만 같아
잠든 아이를 보고 밤새 훌쩍이던 날들을
엄마라면 꼭 겪어 봤을 것이다

그렇게 엄마라는 사람은
아이의 컨디션에 마추어 하루의 감정과 기분이
오락가락 하게 된다

그러면서 나를 잃어 버린다

맘 퍼스트!
나 먼저 챙기자, 엄마도 치유가 필요하다

엄마의 마음이 힘들면 아이에게도 그대로 전달된다
엄마만 희생하는 육아,
아직 어리니까 일단 육아에만 신경 쓰자라는 식의 육아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엄마의 불안하고 희생 하는 에너지를 그대로 흡수하며 성장하게 된다.

엄마의 불안한 감정은 아이에게도
불안함을 만들어 주게 되는 것이다.
곧 엄마가 행복한 에너지가 많아야 아이도 행복한 아이로 자랄수 있다는 것이다

맘 퍼스트는 ‘아이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많은 육아서와는 달리
‘육아로 지친 엄마를 치유하는 방법’을 담고 있는 새로운 육아서이다

<엄마가 따뜻하고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와의 상호 작용도 따뜻하고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으므로 육아로 몸도 마음도 지친 엄마를 먼저 치유해야 한다>는 전제 아래
감정 자유 기법, 치유적 글쓰기, 마음침법, 바디 퍼커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말해주고 있다.

육아가 힘든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고된 몸과 우울한 감정을
내가 어떻게 다스리냐에 따라서
나의 육아는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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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빠른 한글 쓰기 3 - 교과서 쉬운 낱말 재미있고 빠른 한글 쓰기 3
한빛학습연구회 지음 / 한빛에듀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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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빠른 한글 쓰기 3
교과서 쉬운 낱말

따라 쓰고 단어도 익히면서
한글 바르게 쓰기 연습을 할수 있는
재빠른 한글 쓰기

내년이면 1학년이 되는 우리 딸
집에서 열심히 한글 쓰기 하면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재미있고 빠른 한글 시리즈들을
여러권 집에서 활용하며 함께 학습했는데요

아이가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가까이 하면서
책도 빠른 속도로 막힘없이 읽고 쓰기를 하고 있답니다

한글을 왠만큼 익혀서 안보고도 쓸 정도가 되니
조금 긴 문장이 담긴 책은 지루해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한글 쓰기를 멈출순 없고
어떻게 한글 쓰기를 이어 가면서 학교 가기전까지
글씨 연습을 시켜줄까 하다가

재빠른 한글 쓰기
교과서 쉬운 낱말이 딱!! 이겠다 싶어
준비해 줬더니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다시 흥미 업!!!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들만 모아서
한번씩만 써본다 생각하며 쉽고 지루하지 않게
금방 금방 넘어갈수 있어서
학습양에 대한 부담없이 쓰기연습을 이어 가고 있어요.

아이들이 쉽게 접하고 관심이 많은 단어들만
콕 집어서 모아놓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쓰고 넘어가는 것 같아요

글씨 연습만 빼곡하게 채우는 글씨 연습장이 아닌
단어에 맞는 실물 사진이
아이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와 주는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글씨도 직접 따라 쓰면서
낱말 퀴즈나 끝말 잇기 등으로
아이들이 단어를 스스로 생각해 볼수도 있어요.

따라 쓰기 해본 단어들을
사진만 보고도 써보며 확실하게
올바른 단어를 쓸수 있는지도 확인하며
교과서 쉬운 낱말들을 완벽하게 익힐수 있어요.

교재를 모두 끝낸 다음에
온라인 무료 학습지로 한 번 더 탄탄하게
한글 쓰기 실력을 다질 수 있어요.

권마다 제공되는 무료 학습지를 출력해서
부족하거나 재미있어하는 부분은 한 번 더 학습할수 있다고 하니
꼭 이용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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